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6일 월요일
2007년 8월 6일 월요일
(변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엘리야와 모세와 함께 변화하신 나의 몸에 대한 이 환상은 내 세 제자들에게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요 복된 삼위일체의 두 번째 인격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마태 17,5)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그를 기쁘게 여긴다. 그의 말을 들어라.’ 성령 또한 이 환상 속에서 보이시지만 경전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하느님의 한 인격께서 현존하시면 다른 두 인격도 함께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세 사도는 이 환상의 웅장함에 압도되었고, 나는 부활 후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언했다. 그들이 이해하지 못했던 나의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이다. 나의 영광스러운 몸은 사실 너희가 마지막 심판 때 너희의 영광스러운 몸과 재회할 때 모든 신자들을 위한 징조인 나의 부활한 몸에 대한 예표이다. 언젠가 하늘에서 내 영광의 온갖 화려함 속에서 나와 함께하게 될 날을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것은 경고와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경험할지에 대한 또 다른 메시지이다. 나는 매일 너희의 삶에서 각각 세 시간씩 여덟 개의 부문으로 구성된 톱니바퀴를 보여주고 있다. 바퀴가 한 번 회전하면 너희 인생에서의 하루를 나타낸다. 긴 선은 경고까지 너희 인생의 연수를 발전시키는데, 이때 모든 사람이 이 생애 검토와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단지 하루의 끝을 되돌아보고 나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었는지, 그리고 좋거나 나쁜 결정을 내렸는지 생각해 보라. 너희의 모든 죄는 배상을 필요로 할 것이며 너희 선행과 비교될 것이다. 생애 검토가 끝나면 나의 자비나 정의에 따라 천국, 연옥 또는 지옥으로 심판받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하늘을 위해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삶을 개선할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죄의 진실과 나를 불쾌하게 하지 않아야 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너희 행동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될 것이다. 만약 여전히 나와 대신 세상을 선택한다면 지옥으로 스스로 몰아넣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너무 늦기 전에 삶을 개선하기 위해 깨어나라. 나는 사랑 때문에 모든 사람을 구하려고 애쓰지만, 너희의 자유 의지에 반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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