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3일 금요일

2007년 8월 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국민 여러분, 너희는 평화주의자가 아니지만, 너희 정부는 오히려 전쟁을 일으키는 자처럼 행동하고 있다. 너희는 잘못된 정보와 의심스러운 9·11 파괴를 근거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너희는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심지어 팔레스타인에게도 하마스와 싸울 무기를 판매하고 있고, 이스라엘에게도 무기 지원을 하고 있다. 너희는 여전히 세계 최대의 무기 상인이자 일개 국가 국민들이 통제하며 이러한 무기와 전쟁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자들이다. 더 많은 전쟁과 무기 판매로는 평화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무기 판매로 인해 미래에 너희에게 맞서 사용될 수도 있는 더 많은 전쟁의 불씨를 지피고 있을 뿐이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기도와 적대 행위 중단으로만 올 수 있다. 만약 일개 국가 국민들이 너희의 전쟁을 지속하게 한다면, 너희는 너희 나라 군대를 파괴하고 경제를 망치는 것을 돕게 될 것이다. 전쟁 자금과 무기 거래를 없애면 더 많은 전쟁에 대한 동기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일개 국가 국민들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라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고, 아프가니스탄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양귀비를 재배하여 마약을 생산한다. 그곳에는 수확할 돈도 있다. 테러리스트와 싸우기 위한 전쟁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러한 국가들에서 벌어지는 대테러 전쟁은 조작된 것이다. 배경에는 석유와 마약에 대한 숨겨진 의제가 있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돈과 석유, 무기 판매 이익을 모두 없애고 너희의 전쟁 부채에 대한 이자를 제거하면 이러한 전쟁에 대한 동기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일개 국가 국민들이 너희의 자금 접근 권한을 거부한다면 자연스럽게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이 전쟁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