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5일 화요일
2007년 6월 5일 화요일
(수호천사 마크 - 천사들이 죽은 영혼으로부터의 소통을 허락함)

성 테오도르 경배 시간에 보니 내 사촌 대니와 비슷한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 주변에는 빛이 감돌고 있더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내 자녀들아, 많은 영혼들이 다양한 수준의 연옥으로 스스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지?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속세에 대한 정화를 더 많이 필요로 해. 각 영혼은 죄를 갚기 위해 반드시 감수해야 할 고통이 있어. 상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너희들의 기도와 선행, 그리고 미사를 통해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지. 그곳에는 빛도 많고 어둠도 적어서 대부분의 고통은 내 얼굴을 볼 수 없다는 데서 비롯돼. 하위 연옥에서는 더 어둡고, 지옥에서처럼 영혼들은 훨씬 더 괴로워해. 이 영혼들은 너희들의 기도가 더 빨리 해방될 수 있도록 최소한 그 시간 동안 고통받고 정화해야만 해. 너는 죽은 후에도 이 영혼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재능이 있고, 다른 영혼들이 밝힌 것에 대한 주제의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야. 또한 지금 시기에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을 더 많이 보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구나. 가난한 연옥의 영혼들의 이러한 요구를 전달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혼은 매우 적으며, 이들은 연옥에서 해방되어 약속된 천국을 더 빨리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합당한 의도이지. 이 모든 영혼들은 구원받았고, 그들이 내 사랑을 즐기고 천안에서 안식을 누리기까지 시간문제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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