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성 안나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어머니)

 

매우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아나야. 오늘 내 딸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산타 플라비아 도미틸라와도 함께 왔어.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고 말하기 위해 왔단다: - 하느님의 사랑은 위대하다! 너희를 선택하시고 부르신 하느님의 사랑, 얼마나 많은 보물과 자비를 베푸셨는지! 너희를 그분의 우정으로 그리고 그분과의 합일로 불러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지금 내 딸과 산타 플라비아와 함께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잠시 멈춤)

매우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은 무한하신 선하심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들이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셔서! 하느님의 기쁨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는 이미 당신 안에서 무한히 행복하셨고, 행복해지기 위해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으셨어. 왜냐하면 그분은 이미 완전한 행복을 누리고 계셨으니까!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왜 창조하신 걸까?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큰 사랑으로, 너그러운 사랑의 행위로 인간을 창조하셨어. 인간이 그분의 엄청난 행복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인간을 창조하셨지.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지상 낙원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만들어 거기에 사람들을 두셔서, 사람들이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죄의 슬픔과 그림자 없이 하느님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셨어.

피조물이 하느님께서 무에서 창조하시고, 순수한 사랑으로 필요나 유용성이 아니라서 창조하신 것을 알 때. 피조물이 하느님께서 인간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순전히 선하심으로 만드셔서 그분의 행복을 나누시고 기쁨과 당신의 사랑의 충만함을 전달하기 위해 이해할 때; 그때에야 비로소 피조물은 하느님께 빚진 자임을 깨닫고 느낀단다! 하느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들을 데려오시고, 존재하게 하시며 순수한 사랑으로 세상에 두셨어! 그러자 피조물은 자신의 하느님, 창조주를 사랑하고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껴. 그때에야 비로소 그는 사랑하고 섬긴단다!

피조물은 그들의 창조주를 사랑하기 위해 만들어졌지, 창조주의 대신 다른 피조물을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란다! 세상의 죄는 바로 여기에 있어. 창조주의 자리를 차지하고 자기 자신의 자리에 두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주님께서는 순수한 선하심으로 너희를 창조하셨고, 너희에게 필요하지 않았지만 무한하신 선하심으로 너희를 만드셔서; 그분을 아는 것을 위해, 그리고 그분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고 영원하고 무한한 행복에 참여하는 것이란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너희를 창조하신 목적이야! 그의 무한한 행복에 참여하여 영원히 행복하게 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성 아녜스가 말했던 것처럼 이렇게 말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단다: "다른 분이 먼저 나를 사랑했어, 하느님, 그래서 옳아; 내가 그분께 드리고 헌신하고 내 마음의 모든 애정을 바쳐야 해. 다른 피조물에게는 안 돼."

그래! 다른 분이 너희를 먼저 사랑했지 하느님, 우리 주님이시야. 그분이 먼저 너희를 사랑했고, 이 큰 사랑으로 인해 너희 모두가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당신의 평화와 행복과 구원을 받도록 부르셨어. 그러니 아이들아 실망시키지 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 주님을 속이지 마!

하느님에 대한 계획을 좌절시키지 마라. 너희 안에서 이기적이고 차갑고 닫힌 거부로 인해! 오히려 관대해져야 해! 오늘날까지 영혼이 완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고 모든 힘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방해했던 모든 것들을 포기해야 해!

너희 마음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하느님인 척 위장했던 모든 것을 버려라!

스스로 속고 눈이 멀어 당신 자신의 의지에 현혹되어, 하느님의 자리에 두었던 모든 것들, 그리고 오늘날까지 섬겨왔던 모든 것들과 평생 동안 힘을 바쳤던 모든 것들을 포기해야 해.

이것 모두를 버려라! 다시 주님께 돌아가거라.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가거라! 거룩하신 하나님께 돌아가거라! 참된 하나님께 돌아가거라! 진짜 하나님께 돌아가거라, 그분은 너희를 종이 아닌 자녀로 부르시니!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즉 영원한 유산에 참여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너희를 가족의 일원으로, 너희 집안 사람으로 부르셨다. 주님을 실망시키지 마라! 이 덧없는 세상의 하찮은 먼지와 재 때문에 주님을 경멸하지 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 창조물 때문에 주님을 경멸했는가! 그래서 그들과 함께 죽었다! 이러한 어리석은 아이들의 수에 두려워하지 마라! 지혜로운 자의 수를 갈망하라! 그들은 이 세상 창조물을 일시적이고 덧없고 단순한 존재로 보며,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분 안에서 참된 하나님, 영원하고 살아 있고 불멸하는 하나님을 사랑으로 바라본다. 너희는 모두 그것 때문에 지음받았고 삶에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안네이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여러분이 자기 자신과 창조물에 대한 애착을 극복하도록 돕겠다, 그래서 진정으로 영적으로 자유로워져서 하나님을 그분이 사랑받고 섬겨야 할 방식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아직 하나님의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서 너희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는 것을 보라! 예수님은 심지어 악마의 속박 아래 있었던 때에도, 원죄 아래 있었던 때에도 너희를 사랑하셨다! 너희가 하나님과 화해하기 전에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과 나의 딸 마리아는 너희를 사랑했다. 그들은 너희들을 위해 고통받기를 받아들였다! 온 삶을 받아들이고, 기쁨 없는 일, 어떤 종류의 기쁨도 없이 포용했다! 너희들의 구원과 구원을 위하여 힘들고 거친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렇게 많이 너희들을 사랑한 이 마음들은 너희의 사랑을 받을 만하지 않은가? 그들이 모든 힘과 온전히 바쳐서 너희에게 삶 전부를 주기를 바라지 않느냐?

내가 돕겠다. 이러한 심장이 너희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는 것에 대한 완벽한 사랑, 완벽하고 완전한 헌신으로 점점 더 나아가도록 말이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시니!

하나님께서 이 도시에서 이런 계시가 일어나게 하시고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엄청난 사랑을 생각해 보라, 사랑과 평화와 지혜와 신성한 지식과 진리와 구원으로 가득 찬 메시지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주님의 큰 선하심으로, 너무나 많은 사랑과 선택으로 축복받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이 메시지를 순종하도록 노력하고 진정한 사도, 이 사랑의 참된 도구가 되어라. 그분은 너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이곳으로 데려오셔서 은혜와 우정 안에서 지켜주셨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모든 때에. 영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심지어 일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말이다. 나에게 불러라! 내가 바람보다 더 빨리 올 것이다. 돕고 위로하고 힘을 주고 바른 길로 인도하겠다. 그리고 나의 도움으로 모든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며, 분명히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승리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지치지 않는 사랑이다! 그분을 섬기는 데 지치지 않고, 찬양하고 축복하며 구하고 함께 있는 사랑 말이다.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주노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평화 안에 머무르거라! 마르코스 너에게도 평화를 주노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성 플라비아 도미틸라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는 플라비아 도미틸라이다. 오늘 다시 한번 하나님의 어머니와 성 안나와 함께 와서 말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존재하고, 오직 하나님만 영원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그분을 섬기고 사랑하고 온 마음의 힘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덕의 길, 거룩함의 길은 험난하고 어렵고 돌투성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도움과 주님의 성인들의 도움으로 영혼은 돌 위를 지나가고, 영혼은 안전하게 길이 끝에 도달하여 영생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내 삶에서 나는 나의 믿음과 주님께 대한 충실함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에도 낙담하지 않았고, 잠시라도 피조물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았으며 결코 하느님의 사랑을 일시적이고 사라지는 피조물의 사랑으로 바꾸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랑을 가지기를 원하고 당신 안에서 불어넣고자 합니다! 매일 이 완전한 사랑의 길로 당신을 인도하고자 합니다. 자신을 포기할 줄 아는 사람!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에게 자신을 바칠 줄 아는 사람! 사랑에 대한 대가로 물질적이거나 영적인 혜택을 구하지 않는 사람! 오직 사랑만 주고 주님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이 사랑으로 당신을 인도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성인들의 사랑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 안에 있어야 할 사랑이고, 당신의 마음속에 넣어두어야 할 사랑입니다! 그것을 살아가고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오! 거룩한 심장은 이곳에서 진정한 사랑이 가르치지고 전파되고 거짓 헌신과 거짓 사랑, 거짓 믿음에 대한 오류와 싸우는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참된 사랑이 이곳에서 가르쳐지는 것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그것은 설교됩니다! 에너지와 용기, 힘과 꾸준함으로 퍼져나갑니다! 이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퍼뜨려야 합니다! 거짓 사랑의 질병이 마침내 세상에서 사라지고 세상이 진정으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정신적으로, 진실로 그리고 삶 속에서 구하고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마르코스, 나는 여기에 있고 매일 끊임없이 당신을 축복합니다! 또한 이 메시지를 그 어떤 것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며 그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축복합니다. 순수한 사랑과 순수한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진정으로 구하는 사람들을 모두 축복합니다!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항상 더욱 잘 기쁘게 해달라는 올바른 의도로.

나는 이 선한 영혼들의 옹호자입니다!

나는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순수하고 완전하며 이기심이 없고 거룩하고 충실하게 사랑하기 위해 진정한 갈증과 진정한 배고픔으로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의 옹호자와 보호자입니다.

그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몸과 영혼을 위한 큰 은혜를 받으십시오.

나는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해 영적인 은혜를 베푸는 것을 더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돕고자 하는 나의 욕망이 너무 커서 이 은혜가 심지어 세속적인 문제에도 넘쳐났습니다!

내 보호를 구하십시오!

많은 노베나와 기도에 힘입어 나에게 간청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이 나의 신자들을 위해 얻을 은혜. 나는 연합된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큰 호의를 누립니다.

영혼은 우리 중 누구든, 이곳에 온 모든 성인들에게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완전한 사랑의 은혜에 도달하기 위해 올바른 의도로 기도하십시오! 거룩함의 은혜에 도달하는 것; 당신이 그 모든 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적인 은혜와 관련된 세속적인 문제, 즉 하느님 섬김과 영혼 성화 및 세상 구원조차도 이 은혜는 주어질 것입니다!

나 플라비아는 마르코스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풍성하게 축복합니다. 오늘 이곳에 와서 진심으로 기도하고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뜻을 듣고 알기 위해 온 모든 사람들을 모두 축복합니다! 평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축복하며 다시 사랑의 노래를 반복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버려라! 버려라!"

우리 주님과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 마음을 멀리하는 모든 것을 버려라. 거룩해져라! 은총 안에서 걸어가라! 성결함 속에서 걸어가라! 사랑 안에서 걸어가라! 선함으로! 덕으로! 순수하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복종 안에! 나의 메시지에 대한 복종 안에! 그래야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가 너희를 맑은 거울처럼 비춰볼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이 거울 속에 가장 밝게 빛을 반사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물체에 반영된다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우 순수하고 매우 투명한 거울이 되어라! 하나님께서 그의 빛을 비추어 모든 주변 것에 반사되도록 말이다. 어둠과 악의 그림자, 죄가 모두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선함,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도록!

내가 이곳에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고 나의 눈물을 그것으로 닦아라! 이러한 기도를 통해 나는 위대한 말일성도들을 형성할 것이다! 이러한 기도를 통해 나는 비둘기가 자그마한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처럼 내 아이들을 먹이겠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음식을 그들에게 주겠다. 내가 그들에게 꿀의 열매로 먹이고, 그것으로 힘을 길러 강해지고 믿음과 하나님, 나의 심장에 대한 충실함 안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

나는 성모 로사리오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세상이 아직 살아남은 것은 마르코스 아들이 만들고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묵상하는 로사리오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위대한 벌이 수년 동안 인류의 종말을 가져왔을 것이다.

기도하라! 퍼뜨려라! 세상에 모두 전파하여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개종하여 가능한 한 빨리 주님께 돌아오게 하라!

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이며, 아름다운 사랑은 바로 나의 아들 예수 자신이다! 내가 너희 안에 아름다운 사랑이 와서 살기를 원한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스스로를 바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을 정확히 따른다면! 내 아들과 나는 너희에게 올 것이다! 아름다운 사랑과 그 어머니는 너희 안에서 거주하고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너희와 결합하여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워질 것이며, 왜냐하면 바로 아름다운 사랑 자신과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가 너희 안에 살고, 통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그의 뜻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다. 즉; 아름다운 사랑과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가 경쟁자 없이 너희 안에서 통치하는 것 말이다! 그러면 그분은 만족하시고, 당신의 작품이 성공했음을 기뻐하실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명령하는 것을 순종하면 행복할 것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죄짓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이끌리고 인도받도록 허락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사랑하고 확실히 그것에 도달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한 죽음을 사랑하며 반드시 거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자녀들아. 내게 오너라! 내게 오너라! 곧 돌아올 주님을 만나기 위해 성결의 길로 내게 오너라. 사랑으로, 사랑을 통해 그리고 사랑 안에서."

모든 이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준다. 마르코스 너희 귀한 천사야 평화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