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1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완전한 사랑'이라고 부른다. 이는 하느님께 기쁘기 때문이다! 사랑 없이는 하느님과 나도 즐겁게 할 수 없다. 그러니 벌이나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죄를 버리고 너무나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간청한다! 그리고 이미 너희에게 보여주신 많은 사랑을 가진 나의 심장에 말이다!
소가 송아지를, 고양이가 새끼고양이처럼 얼마나 사랑하는지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작은 동물도 아들을 그렇게나 사랑하는데 너희의 자녀는 더더욱 그렇다! 내가 "천국의 비와 땅의 이슬비"인 아이들아, 나는 얼마나 더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겠느냐!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타오르는 듯한 사랑이 있다! 죄로 인해 한 아이를 잃으면, 천 번이나 죽을 만큼 극심한 고통을 느낀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간청한다! 더 이상 죄와 악함과 너희의 거부감, 하느님의 뜻에 대한 반항으로 나의 심장이 괴로워하지 않도록 해라! 단 한 명이라도 아이를 잃으면 느끼는 고통 때문에 죽을 수 있다면 천 번이나 연속해서 죽어도 충분할 것이다.
그러니 간청한다:- "죄를 버려라! 더 이상 너희에게 주어진 사랑과 하느님의 뜻에 저항하지 마라! 우리는 너희 이름을 알고 각자 특별하고 독특한 계획을 세운다. 원치 않으면 큰 고통 속에서 악마와 세상, 그리고 악함과 함께 가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불러 너희 자리를 채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의지가 아니다! 내 의지는 반항이나 불복종으로 인해 나로부터 멀어지지 않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소망에 대한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순종적인 사랑, 깨끗한 사랑. 오직 사랑이 있을 때만, 하느님의 아름다움이 너희 안에서 반영될 수 있다! 그래, 그렇다! 나는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도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박애로 사랑하는 하느님을 위해 사랑하면 너희 또한 매우 아름다워진다. 즉 영혼이 빛나고 하느님 자신과 나의 아름다움을 반영한다!
그러니, 사랑을 구하라!
사랑을 바라고 원하라!
너희 마음을 사랑에게 열어라!
노력해라! 그래야 너희가 가지고, 진정한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다. '참된 사랑' 말이다!
자녀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나의 원죄 없이 잉태된 심장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승리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내 메시지를 순종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을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아직도 내가 반복적으로 그리고 괴로운 목소리로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끝까지 가지 못할 것이다. 착한 사람과 의인들을 위한 길은 좁고 어렵다. 오직 '진실하고 견고한 사랑'을 가진 사람들만이 끝까지 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내가 준 모든 기도를 '사랑'으로 드려라!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아니라, '견고한 사랑'으로 그리고 '견고한 사랑'을 구하며 기도하라!!! 그래야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다.
자기 안에 신성한 사랑이 있는 사람은 세상을 이기고 이미 세상을 이겼다. 바로 사랑으로 세상은 이겨지는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또 사랑 안에서 세상을 이겼다.
내가 준 모든 기도로 내 언어들을 계속 말려라. 내일 약속한 대로 어머니 아나와 성녀 체칠리아를 데리고 돌아오겠다. 우리 모두 자녀들 축복하러 올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대들에게 사랑, 경이로움과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 주겠다... 평화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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