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12월 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

 

(마르코스): ...당신이 하늘에 계시고, 당신의 이름이 거룩하소서.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당신의 뜻대로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필요한 빵을 주시고,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듯이, 저희도 저희에게 잘못한 자들을 용서하게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들리지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아멘.

...전하들은 오늘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네. 네. 네.

...오늘 여기에 계신 사람들의 존재에 만족하시나요?

...네. 예, 마담.

성모님 –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매일 성모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라고 다시 부탁드리고 싶다.

...나는 나의 교회를 짓는 것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왜냐하면 많은 회개와 많은 영혼의 구원은 이 교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거룩한 심장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이 교회가 완성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드린다. 내가 요청했던 교회의 일부는 계획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이미지가 그곳에 봉헌될 수 있도록, 기도뿐만 아니라 일과 너희 모두의 관대함으로 이 교회를 완수하는 것을 도와달라. 각자는 자신의 소유물에 따라 세상에서 내 거룩한 심장의 왕국을 확장하고 건설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와 내가 요청하는 모든 노력에 대해 보상해 줄 것이라고 약속한다."

...나는 나의 아들 예수님의 탄생일을 준비하기 위해 사랑의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는 9일 기도를 하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매우 아름다운 꽃으로 변화시켜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 나를 경배하지 않는 자들, 나를 원하지 않는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선물하고 싶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마르코스): ...네, 주님.

주님의 메시지 – (성심)

"...사랑하는 영혼들아, 나의 성심은 너희가 내 복되신 어머니를 더욱 사랑하기를 원한다. 검은 옷을 입고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신 나의 어머니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그녀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는 인류 때문에 고통에 찢겨져 있다."

...나의 심장은 더 이상 오늘날 하루하루처럼 내 어머니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나의 심장은 더 이상 그녀의 메시지가 순종받거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을 때마다 매일같이 고통에 휩싸이는 내 어머니를 감당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각자에게 그녀를 더욱 사랑하라고 부탁한다. 나는 너희가 그녀에게 드리는 기도를 늘리기를 원하고, 나의 어머니를 열정적인 사랑으로 사랑하기를 원하며, 불의 영혼이 되기를 원하고, 내 거룩한 어머니를 위한 사랑의 횃불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나는 너희 모두 작은 목자들의 삶을 읽기를 원한다: 프란치스코와 자신타. 나는 그들이 나의 어머니에 대해 가졌던 사랑을 본받고 싶다. 나는 그들이 내 어머니에게 드렸던 기도를 본받고 싶다. 나는 내 어머니의 사랑 때문에 그들이 했던 희생을 본받고 싶다. 나는 그들이 인내했던 것과 똑같은 겸손함과 온유로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그녀들의 고통을 견디기를 원한다. 만약 너희가 이 모든 것을 한다면, 나의 어머니의 심장은 기뻐할 것이다. 그것은 피 흘리는 것을 멈출 것이고 따라서 내 마음도 안심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에서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참으며 모든 것들을 그녀를 위해 하는 영혼을 찾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 요셉 – (사랑의 심장)

"...얘들아, 성 요셉이시다. 오늘 너희에게 매주 일요일마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의 시간을 계속 이어가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하면 평화가 조금씩 너희 가정에 내려올 것이다.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으로 보이고, 로사리오 기도를 드려도 소용없어 보여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강한 사람들만이, 적의 유혹에 귀를 막는 사람만이, 모든 것을 버리라고 명령하는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 사람만이, 끝까지 인내하고 골고타 언덕 꼭대기에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만이 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승리의 왕관을 받게 될 것이다.

...얘들아, 싸움이 더 어려울수록 승리는 더욱 영광스러워질 것이다. 참으렴, 기도해라, 매주 일요일마다 나의 시간을 드리고, 또한 매일 평화의 시간을 계속 이어가라. 그렇게 하면 너희 가정 주위에 장벽이자 방패이자 영적인 힘의 보호막이 세워져 악한 어둠의 정령들이 너희 집에 들어오는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희 집안에 가득 차고, 너희 집은 점차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대상이 될 것이다. 내가 말했던 것을 기억해라: 싸움이 더 어려울수록 승리는 더욱 영광스럽다.

...나의 심장은 오직 나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을 드리는 가정에서만 이길 수 있다."

(마르코스):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 오늘 나에게 다른 것을 원하는 것이 있느냐?

...아멘.

참고: 그러자 마르코스는 5월 13일 노래의 후렴구를 불렀고, 성모송을 부르고, 11월에 안식처가 겪었던 시련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시련에 대해 이야기한 후에 로사리오 기도를 드렸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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