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도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해!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을 하느님께 데려오기 위해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특히 묵주기도를 바치는 너희들의 기도에 내 마음은 기뻐한다."
두 번째 발현 - 밤 10시 30분
"- 내일 슬픔의 묵주기도를 바치고, 나의 슬픔을 곰곰이 생각하며 세계 평화를 함께 나누어라. (잠시 침묵) 모두를 사랑해!"
(마르코스): ( 이날 성모님께서는 나에게 평화의 천사에게 바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지만, 그건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라고 하셨다. 성모님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