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월 3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예배당 건축을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이 마음에 듭니다. 최선을 다하고 그곳에서 기도해 주길 바랍니다.
두 번째 발현
발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성모님)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마르코스)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성모님) "- 예배당을 위해 하는 일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작더라도 모든 일이 기도가 되고 세계 평화와 인류 회개를 위한 간구가 됩니다."
(마르코스): (자카레이에서 성모님의 발현 리본 봉헌에 대해 성모님께 여쭤보니 대답하셨습니다:)
(성모님) "네, 정말 기쁩니다. 내 자녀들에게 이 테이프를 구해서 세상 끝까지 가져가라고 말해주세요! 온 세상이 나의 목소리를 듣게 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널리 퍼뜨리세요! 내가 그녀를 통해 회개를 일으킬 것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을 줄 것이다."
(마르코스) "- 우리에게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성모님) "-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도 밤, 이 경야를 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위해 봉헌해 주십시오. 그는 고통받고 너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페르시아 만 평화를 위해서도 이 경야를 봉헌하십시오.
나는 밤새도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 아들아, 비록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기도하고 모든 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인도해라."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은 현재 있는 모든 사람과 그 가족의 의도를 위해 성부 영광송을 바치라고 초대했습니다.)
(성모님은 현재 있는 모든 사람과 그 가족들을 위해 성부 영광송을 바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미소를 지으시고 오셔서 손가락 끝으로 내 이마를 만지셨다. 그녀는 이유나 의미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고, 나도 알고 싶다는 욕망이 없었다. 항상 이런 일이 일어난다. 많은 때 성모님은 몇 가지 일을 하시는데 내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그녀와 함께 있는 동안 호기심이나 그 의미를 알려는 욕구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고, 설명하기 불가능한 방식으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녀가 나를 위해 하는 일은 사랑이다. 내가 그녀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충만함을 느낀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평생 그곳에 머물면서 그녀를 보고 그녀의 사랑을 받고 사랑할 수 있겠다."
그러자 그녀는 가슴 위에 손을 모으고 하늘을 바라보고, 현재 있는 사람들을 올려다보며 사라질 때까지 몸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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