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15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몸이 공중에서 폭발할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제 마음은 날마다 더 아픕니다.
마르코스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성모님 :"-네, 여러분이 기도하고 어디든 불순한 죄와 싸운다면요."
관찰 - 마르코스: (몇몇 젊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저는 짧바지나 잠옷만 입고 자기 전에 제대로 갖춰입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잘못인지 성모님께 여쭤봤습니다.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 제가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있을 때, 저희는 항상 제대로 갖춰입은 채로 하느님 아버지께 말씀드렸어요."
영혼이 하느님께 기도하러 갈 때는, 그분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몸도 그래야 합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템플릿이기 때문에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존중하고 항상 거룩함으로 옷 입혀 가져가세요.
사람이 아직 하느님께 죄를 지지 않았을 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었지만, 원죄 이후 사람의 몸은 하느님 눈에 더러워졌기 때문에 제대로 갖춰입지 않고 그분 앞에 서는 것은 부끄럽고 모욕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여러분 각자를 구원하신 몸값으로도 사람들은 여전히 옷을 입어야 했으며 심지어 천국에서도 의로운 영혼은 모두 긴옷을 입고 있는데,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의 모습을 그대로 아시지만, 저처럼 제대로 갖춰입어야 하느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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