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9일 목요일

언덕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나의 현존 앞에서 와 있어줘서 고맙다.

얘들아, 너희에게 부탁하는데 성체 안에서 하느님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을 모욕하는 죄들을 위해 불쾌하게 기도해 줘라.

또한 병든 내 아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길 바란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그들에게 나를 데려가렴! 얘들아, 너희는 나와서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들, 모든 미사에서 현존하는 성체를 통하여 마음속에 하느님 아들 예수를 받아들이는 내 아이들아,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병든 이 작은 자들에게 그분의 현존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이미 길 위에 있는 너희들은 이 내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가엍게 여겨라. 그리고 그들뿐만 아니라 모든 형제자매들도 말이다. 서로에게 사랑과 순종심을 보여주고, 아직 하느님 아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래야 한다.

마음속에 자비가 없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용서할 수 없다면) 무릎을 꿇고 하느님 아들 예수님께 자비를 구하면 그분의 거룩한 심장에서 풍성하게 흘러나와 너희를 더욱 경건하게 만들 것이다.

사랑한다, 부른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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