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30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마르코스: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 내 아들아,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아십니다. 성모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더 뭐가 필요한가? 오늘까지 너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은 네 사랑하는 어머니가 아니다. 무엇이 가장 부족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느냐? 평화롭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평화를 받아들이고 내가 주고자 하는 평화와 조화를 마음에 담으라.

내가 직접 너를 메주고르예로 데려가 예언자들을 알게 하지 않았느냐?

내가 묵시의 언덕으로 너를 데려가지 않았느냐?

나는 그를 너무나 가고 싶어 했던 파티마에 데려가지 못했다.(잠시 침묵)

내 아들아, 세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나의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파티마에 가기를 원하고 가지 못한 일이 있느냐? 너는 내가 품고 안아 데리고 갔다.

나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큰 기적이 일어난 루르데스로 데려갔다! 나의 신자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단 1분이라도 루르데스에 있기를 원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너는 나에게서 이러한 은총을 받았다.

나의 기적의 메달리아를 믿는 신자들이 내 딸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나타난 예배당에서 기도하기를 얼마나 바라는가, 그리고 내가 그곳으로 데려가지 않았느냐? 너는 나의 은총 제단 발치에 있었다.(잠시 침묵)

. 아들아, 나는 네게 너무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었다.

나는 눈물을 흘린 기적의 성화를 그에게 주었다.

사람들을 개종시키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도 구원받도록 표징을 보여주었다.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말하고, 노래하는 것과 같은 많은 선물을 줬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은총은 - 나를 보고 만지고 사랑하는 것이다.

더 뭐가 부족한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또 뭘 필요한가?(잠시 침묵)

오늘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겠다. 하늘 어머니의 포옹을 받고 싶으냐?"

마르코스: "- 그 큰 기쁨을 저에게 주실 수 있습니까?"

"- 그래! 일어나, 조금 뒤로 물러서라. 네가 있는 곳으로 내려갈 테니 안아줄 것이다."

마르코스: (나는 성모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 그녀는 내려와 나를 껴안았다. 모든 슬픔과 고통이 사라졌다. 그러고 나서 내 머리를 어깨에 기대며 속삭였다.)

"- 항상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항상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나는 네가 나의 요청을 알리기 위해 나에게 선택받았다는 것을 온 세상에 말해주기를 바란다. 또한, 내가 세계에 줄 수 있었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의 전달자가 될 은총을 주었다고도 해야 한다: - 내 메시지와 살아있는 존재의 은총이다. 그러므로 두려움 없이 나의 요청을 알리고 모든 자녀들을 나의 깨끗한 마음에 데려와야 한다.(잠시 침묵)

오늘 여기에 있는 내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 부드러움과 온유의 어머니이다.

마음은 굳고 무감각하며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세상이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모두 기도해주기를 바란다.

매일 같은 시간에 여기에 계속 오너라, 그리고 오늘 저녁 10시에 드리는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서 다시 여기로 돌아오겠다."

이날 밤 10시 PM

"내 아이들아, 더 많은 기도와 나 그리고 나의 깨끗한 마음에 대한 더 큰 믿음을 바란다.

다음 목요일은 7일이 될 것이다. 그 날 너희 모두가 나와 함께 기도를 해주기를 바란다.

그런 후, 다음 목요일에 여기에 올 때 밤 9시 30분에 와서 더 많이 기도하고 매주 목요일에도 그렇게 하라.

내일 저녁 미사 후에 이곳 산으로 와서 로사리오를 바치고 이 곳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노래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너무 살아있게 느껴지고 여러분 모두에게 은총이 가득한 곳이니까요.

내일 사랑과 인내심으로 여리고 성벽 포위전을 시작하라는 것도 부탁합니다. 이 포위전은 나의 계획에 결정적이고,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그러므로 일정을 놓치거나 밤샘기도를 빠뜨리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내가 성당에서 내 이미지 옆에서 여러분 각자와 함께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너희에게 준 메시지를 묵상해 달라고도 부탁합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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