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3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에 굳건히 머물러 있도록 부탁하러 왔어.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마음으로 노래하도록 오셨단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 노래를 함께 불러줘라. 왜냐하면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심지어 땅 아래에서도 내 아들을 영화롭게 하는 노래이기 때문이지. 온 우주가 예수님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을 찬양하고 있단다! 이곳 자카레이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란다! 나와 함께 불러라: - 영광... 주님 예수를 위하여.

이 경배의 노래를 여러 번 부르도록 부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부르면 나 또한 무릎을 꿇고 내 아들을 경배하기 때문이지. 이것은 나의 마음을 가장 감동시키는 노래란다. 오늘 밤, 에코라상과 함께 불러줘라! 추운 날씨에도 이곳에 남아 깨어 있어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로서 왔단다! 너희 모두에게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구나.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계속해서 기도해라, 내 기도가 필요하단다!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에 너희는 기도해주길 바란다. 많이 기도하고, 금식하며 회개해야 해. 왜냐하면 힘든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지! 내가 너희 곁에 머물겠지만, 만약 너희가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를 보호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니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해라! 사랑한다, 그리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심어주고 싶으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 자신을 열지 않는다. 그는 너희의 마음에 놀라운 일을 하고 싶어하신다! 예수님께 너희의 마음을 드리도록 부탁한다.

세상은 큰 위험에 처해 있다. 많이 기도해라! 정말 많이 기도해야 한다!

모두 사랑한다! 너희 마음을 열어줘라!

이것이 오늘 축복받는 밤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다. 나의 ради를 위해 지금까지 이 추위를 견뎌주셔서 감사하고, 내 곁 가까이에 있어 주셔서도 감사하다. 지금 당장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고 있단다! 너희의 희생에 감사한다. 언젠가 천국에서 너희는 기도를 통해 내가 구원하도록 도운 모든 영혼들을 놀라운 빛 속에서 보게 될 것이다.

축복하며, 항상 손에 로사리오를 들고 평화 없는 모든 마음에 구원과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부탁한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천국의 길을 열어줘라!

기도와 나, 너희 어머니를 더욱 믿으라고 부탁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주님의 평화 안에서 가거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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