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27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란다! 네 어머니인 내가 각자에게 하는 부름에 충실하길 바란다. 메시지를 적고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려야 해.

하루 세 시간씩 기도해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이겨낼 힘이 없을 테니까! 나는 너희가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너희의 어머니로서 네가 넘어졌을 때보다 더 강하고 굳건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했단다. 다시는 넘어져서는 안 돼.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할지 걱정하지 마라.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어. 사람들한테 신경 쓰거나, 나랑 내 말씀에 집중해야 해.

성모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마음속에 자리를 비워두어라! 내가 너희를 통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내가 다 돌봐줄게! 마치 어머니의 품 안에서처럼 나에게 이끌리도록 맡겨 봐라. 나에게 교육받아라! 나에게 인도되어 하느님께로 가렴.

우리 적은 너희를 위해 함정을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이 기도해, 더 많이 기도해. 그러면 그가 너희를 이길 수 없을 거야. 그는 내 힘을 견딜 수 없으니까! 나는 그에게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사랑한다, (잠시 멈춤) 어떤 식으로든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이 기도해 주길 바란다. 너무 조금밖에 기도하지 않고 있어! 나의 깨끗한 마음은 너희의 피난처야! 기도를 통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라. 많이 기도해! 많이 기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야 해, 그래야 너희의 기도가 힘을 얻을 수 있어! 더 강하게 느낄 것이고, 심지어 더 많은 기도를 하고 싶게 될 거야.

더 많은 모임을 만들어 내 산에서 기도하도록 노력해 봐라. 때로는 거의 아무도 없기도 하거든. 천사들과 함께 기도하면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산에서 기도해! 거기서 기도해! 많이 기도해.

나의 메시지를 살아내거라, 왜냐하면 너희에게 중요하기 때문이야! 내가 너희를 나의 깨끗한 마음의 진정한 군인으로 만들고 있음을 기억해야 해.

더 많이 기도해! 성경을 가져와! 묵주기도를 가져와! 할 수 있는 모든 기도를 다 가지고 와서 기도해라! 단순하고 겸손하게 기도해라.

묵주기도나 다른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성령께서 너희 마음에 불러일으키시는 대로 따라가렴. 정당한 이유로 하루에 묵주기도를 하나만 바쳐도 나는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기도 안에서, 나는 함께 있단다! 모든 기도는 내 손을 거쳐 하느님께 가니까,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거야.

시간이 더 많다면 하루에 묵주기도를 여러 번 바쳐라! 마음으로 기도하기만 하면 모든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단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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