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2월 7일 토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는 무염의 Conception이다!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평화! 평화! 평화!
나는 (잠시 멈춤) 해를 입은 여인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천국에서 너희에게 말씀드리러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 자녀들 가운데서 이토록 많은 기적을 행하고 계신다. 그들은 구원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이번 세기는 나의 강한 임재로 특징지어졌다. 나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나 자신을 드러내며, 내 자녀들에게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에, 나에게 오는 그 누구도, 너희 중 아무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고, 나의 사랑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증명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지만 또한 많은 내 자녀들의 회심은 여전히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더 많이 기도하라. 친애하는 자녀들아,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것을 통해서만 내가 아직도 너희 세상과 인류를 하느님, 유일한 사랑의 근원으로 인도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나의 메시지는 예수님이 구원이라는 의미가 없다!
하나님께서 내 발 아래 달을 두시고, 해를 나의 망토로 사용하시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씌우신 것은 너희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은 결코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길을 잃지 않겠지만, 나처럼 그분을 순종하고 신뢰하는 사람은 언젠가 하느님의 왕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세상이 다르게 말한다 해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네 마음을 강타하는 모든 고통에 가까이 있다. 너희 피의 흔적은 모두 내 마음에 모인다.
내가 묻는다: -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그것으로 그들을 구하고 싶다. 만약 그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한다면 많은 영혼이 예수를 찾을 것이고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이 너희의 평화가 되시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악인들조차도, 나는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며 이번 크리스마스에 예수를 위한 선물을 주시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과 그분의 사랑을 말하려고 노력할 사람에게 줄 선물이다. 그것을 크리스마스에 예수님께 가져가야 한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를 위한 미사의 기쁨을 주고, 내가 보장한다. 자녀들아, 그렇게 하면 너희의 크리스마스는 잊지 못할 것이다. 성탄 전날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아기 예수 구유 가까이 기도하며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우리의 기도와 경건함과 지속적인 기도로 그분을 따뜻하게 할 것이며 예수는 당신의 마음 하나하나를 손으로 만지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자녀들아, 땅에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예수님!
나는 내 평화를 남기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준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 내 백성이여! 내 생명을 자랑스러워하라! 나는 너희의 생명의 생명, 너희의 모든 것을 말하며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고 알려준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나는 세상이 이겨낼 수 없고 이길 수도 없는 존재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사랑과 온유의 힘으로 승리한다.
나, 내 어머니, 무염의 Conception 옆에서 너희에게 말한다: 평화! 너희의 평화가 나의 마음과 나의 말씀이 되게 하고, 나의 이름이 너희의 평화의 근원이 되기를 바란다!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 세대가 과거 예루살렘 세대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예루살렘에 경고했었다. 만약 그들이 주어졌던 은총, 즉 하느님의 아드님이 그들 가운데 계셔서 길을 거닐며 목소리를 내고 가르침을 들려주는 은총을 받지 못한다면, 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아버지인 나의 아버지의 계획에서 물러선다면 미래에 각자의 죄가 파괴라는 형태로 그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그들은 듣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며, 피가 날 때까지 채찍질했고, 가장 거친 가시로 내 머리에 왕관을 씌웠으며, 쓰디쓴 쓸개를 맛보게 했다. 그들은 나의 제자들, 사도들을 박해하고 부활을 증거한 많은 이들에게 죽음을 주었다.
예루살렘은 죄가 너무 무거워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마찬가지로 얘들아, 내 세대여, 너희 세상이 지금 예루살렘처럼 살고 있다. 내가 나의 어머니의 임재를 나타내는 많은 표징으로도 아니고, 어머니의 발현으로도 아니고, 전 세계 여러 곳에서 그분이 흘리는 눈물로도 아니고 심지어 나조차도 여기 나의 겸손하고 거룩한 어머니의 마음 옆에 서서 그렇게 많은 호소와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 세대는 목자가 없는 염소처럼 행동한다.
너희는 내 음성을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고 심장을 가린다. 나는 너희를 슬프게 하거나 겁주려는 것이 아니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만약 너희가 나 없이 살기로 선택한다면 너희의 끝 또한 나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나 새로 태어나는 새 천년기에 인류가 하느님을 위해, 나의 거룩한 심장을 위해, 성령을 위해, 사랑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우리의 본질이다.
만약 너희가 내게 돌아온다면 나는 너희를 품에 안고 상처를 치유하고 얼굴을 어루만져 주며 매일 나의 은총으로 양육할 목자가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내 심장으로 돌아온다면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묵시록에서 보고한 것을 갖게 될 것이다: - 너희는 구원의 흰 옷을 입은 자들이 되어 오늘 경이롭게 바라본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어머니와 함께 내 축복을 준다. 아들, 그리고 성령.
주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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