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6월 7일 금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장미 마리아다. 나는 너희들에게 사랑, (잠시 멈춤) 대지에 쏟아지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꽃잎을 보고 찾는 이에게 많은 꽃잎을 내어주는 꽃처럼, 아이들아, 나 또한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심장의 꽃이며 모든 너희들에게 은총의 꽃잎을 펼쳐준다.

나는 서기 2000년부터 시작될 새로운 천년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아이들아, 세상이 어떤 식으로든 서기 2000년에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서기 2000년은 나의 지상심장에 속한다! 그 후에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표시된 천년기가 올 것이다. 주님의 승리가 담겨 있고 성경, 요한계시록에 선포되어 있다.

이 시대에 나는 해를 입은 여인으로서 용과 싸우고 있는데, 오늘 너희에게 그가 누구인지 보여주었다. 나의 힘, 그리고 내 주님의 힘이 얼마나 더 큰지 말이다.

나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세상의 종말이 가까다고 하는 자들은 잘못된 것이니, 나는 이 날을 알지 못한다. 죄의 끝은 가깝다, 그래! 세상은 더 이상 내 주님을 모욕하는 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씨앗이 뿌려져 사랑으로 일구고 경작되면 나중에 훌륭한 열매를 가진 큰 무성한 나무가 된다. 여기에 와서 나를 만난 모든 심장은 내가 세상에 심는 씨앗이며, 하느님의 사랑, 거룩한 교회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게 충실함 속에서 일구고 경작하고 자라게 하고 싶은 것이다. 나중에는 나의 승리의 무성한 나무가 되어 모든 가정과 온 교회에 성스러움의 싹을 보여줄 것이다.

새로운 천년기는 내 것이니, 그것은 나의 완전한 승리로 표시될 것이며, 땅 위에 예수님의 심장의 왕국이 완전히 확립될 것이다.(잠시 멈춤)

그래, 아이들아,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듯이 - 해를 입은 여인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철장으로 모든 나라를 다스릴 분이시다. 요한계시록 12장을 읽어보라.

그래, 아이들아, 내가 적과 싸운 후, 내 아들 예수님을 위한 길을 준비한 후에 나는 몸을 숙여 (잠시 멈춤) 그분이 자라게 하고 너희의 승리가 완전해질 것이다! 모든 무릎은 너희의 힘 앞에 꿇어떨어질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시다, 철장으로 모든 나라를 다스릴 아이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을 가지고 계시니 그분은 주님의 아드님이시다.

나는 너희에게 이 시대에 회개하고 삶을 부식시키는 타락에서 뉘우치라고 말했다!

아이들아, 거부당하고 싶지 않다면 메시지를 거부하지 마라.(잠시 멈춤)

잊혀지고 싶지 않다면 메시지를 잊지 마라.(잠시 멈춤)

나중에 경멸받고 싶지 않다면 나의 메시지를 경멸하지 마라.

중요하지 않았다면, (잠시 멈춤) 심각하지 않았다면 하늘을 떠나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요, 상처받고 낙담하고(잠시 멈춤) 괴로워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다.

새로운 천년기는 내 것이니, 내가 그 안에 정의로운 해를 빛나게 할 것이다!

새로운 천년기는 내 것이니, 나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에게, 나의 심장에 세상 나라들을 봉헌하셨고 나는 그들을 지킬 것이다! 나는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영원한 어머니가 될 것이다.

새로운 천년은 내 것이야. 왜냐하면 나의 모든 자녀들이 진리를 알게 될 테니까, 그리고 진리는 너희들을 자유롭게 할 거야! 모두 성령의 불꽃 안에서 정화될 것이다. 이 불꽃은 제2차 세계 오순절에 강림하여 나의 교회를 회복하고 정화하며(잠시 멈춤) 구원할 것이다. 나는 그 교회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새로운 천년은 내 것이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평화의 선물이 부어질 테니까. 수많은 세기와 오랜 전쟁과 갈등 끝에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잠시 멈춤)

새로운 천년은 내 것이야. 왜냐하면 나의 교회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거쳐온 많은 어려움,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교황들이 겪었던 수많은 고통을 통해 세상에서 최악의 공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았기 때문이야. 이 모든 고난 끝에 나의 교회는(잠시 멈춤) 위로받게 될 것이다.

그녀는 돌이며, 지옥의 문도 심판자의 아들인 반그리스도조차 그를 능가할 수 없다.

사탄의 교만함이 클수록 그의 파멸은 더욱 커질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내가 우리의 발로 지옥의 힘을 마지막 불꽃까지 짓밟아 버릴 테니까.

그래, 얘들아, 우리의 심장(잠시 멈춤)이 승리할 것이다!

하느님(잠시 멈춤)은 당신의 양들을 지키시는 좋은 목자시다. 그러니 얘들아, 모든 목자가(잠시 멈춤) 나팔로 자신의 양을 부르는 것처럼, 나는 주님의 뿔 어머니와 같아서 전 세계에 걸쳐 메시지와 현현과 눈물을 통해 양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들을 유일하신 목자인 예수님께로 불러 모은다.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잠시 멈춤) 하느님(잠시 멈춤)을 알지 못하고,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얘들아, 오늘 너희의 마음에 예수님을 모셔라! 나의 아들이 들어오게 하고 그가 안식처를 지어주도록 하렴!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희생을 감수하고 심지어 어려움까지도 포용하며 개종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내린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그들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가서 이 메시지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라: - 나는 새로운 천년의 어머니이다! 나는 오순절의 불꽃, 세상과 마음속, 교회 안에서(잠시 멈춤) 그리고 그들의 가정에서도 다스릴 평화를 가져올 어머니이다.

나는 희망의 어머니이다! 나는 언제나 열려 있는 천국의 문이다! 나는(잠시 멈춤) 부름이며, 하느님이 세상에 보내시는 연고이다.

와서 얘들아, 너희들의 삶과 마음을 나에게 바쳐라. 내가 나의 손 안에서 그것들을 지켜줄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평화를 남긴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시대여!(잠시 멈춤) 나의 자녀들아!(잠시 멈춤)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으로서,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축복한다. 죄를 뉘우치는 모든 마음을 축복하며, 나의 어머니에게 위로를 드리고 그분을 통해 내 마음에 다가오도록 한다."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시작이요 끝이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존재한다!

나는 떠오르는 태양이다!

나는 정의다!

나는 평화다!

나는 자비다!

나는 마음의 온유와 겸손이다!(잠시 멈춤)

Yo, con mi MADRE, quiero decirles hoy que deben, (pausa) otra vez, renovar su conversión! ¡Todos los días tienen que convertirse!

El que ve el peligro, el abismo delante de él, y sin embargo no se aparta, a este lo dejaré; pero al que por inocencia no lo percibió, a este me levantaré. (pausa)

¡Cuidado con el pecado contra el Espíritu Santo! Todos aquellos que reniegan Mi Santa Iglesia, Mi Sacramento de la Eucaristía, confesión y otras Luces de Mi Corazón que dejé en el mundo, este pecado contra el Espíritu Santo (pausa) apenas será perdonado! El que abandona los Sacramentos, (pausa) habrá abandonado a Mí mismo, el Señor vuestro DIOS.

Yo (pausa) les pido que estén como pilares alrededor de Mi Iglesia, cerca de Mi Siervo, el esplendor de Mi Corazón, quien es Juan Pablo II.

Ustedes, si quieren alcanzar el Cielo, primero deben alcanzar la mesa de mi Eucaristía! Quien no tenga mi Cuerpo y mi Sangre en la tierra no tendrá mi DIVINIDAD y Gloria en el Cielo.

El que desprecia Mis PALABRAS en el Evangelio un día será despreciado por las mismas PALABRAS (pausa) en cuyo corazón nunca moraron.

Yo, el Sagrado Cordero, vengo a decirles que el enemigo (pausa) intenta aumentar su red de seducción. Siembra en esta red, el vicio de los placeres carnales, y qué tristeza tiene Mi Corazón al ver que muchos se deslizan hacia las redes de Mi enemigo, atraídos (pausa) por un simple suciedad que ofrece, (pausa) por una simple pieza de sexo impuro que ofrece, (pausa) por una simple pieza de poder, (pausa) de orgullo, (pausa) y bienes materiales que ofrece, (pausa) despreciando Mi Iglesia, que es pobre y peregrina en este mundo, ¡pero que es Mía! y cuya Reina es mi MADRE.

Mi Iglesia(pausa) es la Luz del mundo! Así como el sol tiene sus rayos, que llevan su luz, su calor y su brillo para iluminar el mundo, así también, YO SOY el SOL, y Mi Iglesia son los rayos de este SOL, que es Mi Corazón en el mundo.

Les doy (pausa) Mi llamado: oren por la Iglesia, ¡oren por los sacerdotes! Mi Iglesia y mi Obispo, (que es) mi Papa, y mis Sacerdotes, nunca han sufrido tanto como ahora. Todos necesitan el Sagrado Velo de mi Madre, protegiéndolos... ¡Oren por ellos! (pausa)

No hay nada que entristezca más Mi Corazón que ver que, incluso después de tantas pruebas de AMOR, muchos viven desacreditando Mi Resurrección, Mi Presencia, Mi DIVINIDAD.

Así actuaron Mis ejecutores: - incluso cuando ya Me habían matado en la Cruz, incluso (pausa) con el terror de la naturaleza desatándose, incluso después de que los que estaban cerca de la Cruz exclamaran que Yo era verdaderamente Hijo de DIOS, aún así Me perforaron con la espada para ver si yo estaba ya muerto. Su odio fue insaciable, fue intolerable.

Tantos hoy, después de tantas pruebas de AMOR, todavía me traspasan el Corazón con incredulidad, con blasfemias, con Comuniones hechas en pecado, con Misas abandonadas, con mi rechazada MADRE.

Oh generación, si vieran el destello del AMOR del PADRE, donde YO VIVO y REINO, cara a cara, ¡nunca querrían otro amor, otro Padre!

Si vieran solo uno de SUS AMORES, si vieran solo uno de SUS DESEOS*, nunca tendrían otro deseo en la tierra, sino: - ser de Mi PADRE.

(*) SUS DESEOS son: nuestra salvación, nuestro bien, concédenos VIDA ETERNA, VUESTRA VIDA, dadnos participar en VUESTRA DIVINIDAD, VUESTRO AMOR, y tantos otros que ni siquiera podemos imaginar.

그러므로 오 세대여, 내 자녀들아, 희망을 향해 마음을 열어라. 곧 나의 영이 빛나는 태양처럼 너희에게 임할 것이고 모든 것은 사랑의 불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권위의 몽둥이로 모두를 다스리고 싶기 때문이다, 내 사랑, 그리고 자선으로 말이다. 그러므로 나의 심장의 온유와 겸손을 너희에게 주노라.

매일 땅에 나의 심장이 와서 사랑의 불을 밝히기를 청했어! 만약 네가 그것을 구한다면, 나는 이미 땅에서 하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왕이고 주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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