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월 1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그리고 너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올해가 ⟨uc⟩성체년⟩uc인 것을 말하고 싶다. 이는 내가 너희들이 성체 안에서 예수님과 매우 긴밀하게 결합되는 한 해를 보고 싶은 해란 뜻이다.

그래서 오늘 천상의 영성체를 가져왔는데, 내 마음의 두 천사들과 함께 달콤하게 반복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이 세계 평화의 날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들이 평화가 성체 안에서 예수님 안에 있음을 알게 하길 원한다. 이 성체의 예수님의 평화를 통해 너희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필요한 모든 ⟨uc⟩사랑⟩uc을 마음속에 가질 수 있어서 평화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각자 개인적으로 온 세상, 너희 자신들, 너희들이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너희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로사리오를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이런 식으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uc⟩사랑⟩uc이 온 세상에서 증오를 이길 것이고, ⟨uc⟩사랑⟩uc이 있는 곳에는 평화가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모두를 위한 평화가 되라고 초대한다! 너희들은 내 아이들아 마음으로 기도해야만 그렇게 될 수 있다.

내가 이 도시를 구원하겠다고 약속한다! 진실을 말하자면, 오늘 나의 어머니 축일인 날에 나는 특권으로서 그들의 가족에게 성령을 쏟아부으라고 약속하며 내 메시지가 받아들여지는 모든 곳에도 그렇게 하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각자의 마음이 내 메시지의 거처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사랑에 감사한다, 나의 부르심에 대한 ⟨uc⟩응답⟩uc에 감사한다!

⟨uc⟩하느님⟩uc을 믿어라, 왜냐하면 ⟨uc⟩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기 때문이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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