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7일 화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으로, 내 자신을 너희 어머니로 두고 싶구나. 나는 너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의 부르심이란다!

저는 은총입니다.

저는 평화입니다.

저는 순결입니다.

저는 정숙입니다.

저는 겸손입니다.

나의 이름. 마리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단순한 이름, 어쩌면 가장 단순하고 흔한 이름이지만...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주신 이름이며, 너희의 영을 통해 모든 세대에 복된 것이 선포되는 이름이란다!

나는,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이고 오늘 다시 여기에서 너희 모두를 바라보고 있구나. 내 사랑으로.

두려워하지 마라,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고통을 알고 있다. 내가 아는 것은 나의 모든 어려움이다. 그 무엇도 나의 거룩한 심장을 벗어나거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없다.

나는 안다, 작은 아이들아, 매일 하는 모든 일에서 맛보고 느끼는 고통의 쓰라림과 괴로운 잔을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구원을 베풀고 평화와 평온함, 안전과 신뢰를 줄 무기를 보여주기 위해 내 손길을 뻗는다 - 거룩한 로사리오!

그것을 기도하는 자들은 얼마나 복이 있을까!!!(잠시 쉬었다가)

나를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 곁에서 평화를 위해 주님께 간구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의 순수한 심장은 지혜로운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작은 아이들아, 구원의 길과 따라야 할 평화의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내 사랑으로 말이다.

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를 옹호하고 보호하며 지킨다.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나의 심장이 너보다 먼저 갈 것이기 때문이다. 메시지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작은 아이들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라!

내 입술이 말하게 하고 손길로 닿고 발걸음으로 순례하고 눈으로 바라보고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나의 어머니의 손에 모든 신뢰를 맡겨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 어머니로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로 이끌 것이다.

예시와 나는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말씀하고 싶다. 내 사랑은 너희를 부른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은 많은 가난한 아이들이 매일 나 없이 지옥에 가는 것을 보고 괴로워하며 떨린다.

얼마나 불이 타오르는가, 아이들아! 얼마나 불타는가! 그리고 내 아이들은 그들의 멸망 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잠시 쉬었다가)

나와 간구하라! 하느님께서 끝까지 너희의 사랑을 원하지 않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요청해라.

더 이상 학살하지 마라(잠시 쉬었다가) 나의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을, 이미 짓눌리고 부서진 죄 때문에 말이다. 안 돼, 아이들아! 회개하라!!! 개종하라!!!! 너희의 개종을 간구한다.

나는 작은 아이들아, 각자 나에게 다가오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어머니는 땅에서 단 하나의 꿈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모든 자녀들이 그녀의 망토 아래 안전하게 있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시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험과 유혹으로부터 보호한다. 나의 적은 격노하고 이제 끔찍한 구역질을 너희에게 던지려고 한다, 작은 아이들아. 나에 대항하거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에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너희를 공격하려고 일어선다. 왜냐하면 내가 내 자녀들을 사랑하고 나의 자녀 중 하나라도 잃으면 눈이 완전히 붙을 때까지 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피. 그리고 적은 나에게서 그것들을 빼앗고 싶어한다, 작은 아이들아. 그들은 나를 공격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하여 내 심장에 고통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얘들아, 사탄에게 안녕히 말해라! 물질주의에 안녕히 말해라! 얘들아, 영매술에 안녕히 말해라! 어디든 악신론에 안녕히 말해라! 죄와 손을 잡지 마라, 얘들아! 죄를 버리고 나랑 와. 천국으로 가는 길로 너희들을 이끌고 싶어!

겸손하고 단순하게 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복잡하지 않으니까 쉬운 말로 너희들에게 이야기한다.

얘들아, 지금이 기도할 시간이고 내 고통이 너무 크다는 것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하느님의 은총도 너희와 함께하지만 곧 나는 더 이상 그렇게 가까이 머물 수 없을 것이고 "엄마야! 엄마야!"라고 나를 부르는 날들이 올 것이다. 메시지를 구하며, 하지만 얘들아, 더 이상은 안 될 거야.

그러니까 내가 괴롭다는 것을 이해해라. 너희들의 구원을 원하니까 걱정된다. 예수님과 나의 마음이 너희와 사랑의 동맹을 맺고 싶어한다. 그래야 너희들이 우리의 백성이 되고 우리가 너희들의 빛이자 평화가 될 수 있다.

내 손에 자신들을 맡겨라. 그러니, 얘들아, 한쪽 손은 손가락 없이는 움직일 수 없고 나의 마음도 너희들과 함께 사랑스럽고 겸손하고 조용히 협력하지 않으면 행동할 수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은 내가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곳이고 매분 매초가 기다려져서 날마다 장식한다. 그래야 너희들이 나의 품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그러니 얘들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로사리오 기도는 우리가 함께 살아갈 삶을 미리 기대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왕국 안에서 말이다. 로사리오는 내가 너희들을 모두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끌 수 있는 길이니까, 로사리오를 통해 구하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빠가 너희들을 부르고 있다! 죄 안에서 지체하지 마라, 얘들아. 그래야 도착했을 때 문이 닫혀 있지 않고 두드리면 "아빠, 아빠, 열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왔어요!” 그리고 그분은 너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 가라!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기다릴 시간이 끝났다!

얘들아, 죄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고 약해지지 말고 회개를 계속하도록 기도하라. 내가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 얘들아. 하루하루 내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고통과 어둠과 모든 것을 뒤덮는 아픔이 클수록 나의 거룩한 마음에서 너희들에게 비추는 빛도 더 강렬해질 것이다. 그리고 얘들아, 그때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들을 감싸서 지키고 보호하고 축복하고 깨우치고 회개시키며 악습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담배와 술과 드라마를 단호히 거절하라고 부탁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얘들아, 단순하고 겸손한 옷을 입으라. 시원하지만 음란하거나 도발적이지 않은 옷 말이다.

땅이 새로운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고 너희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형상이 너희들을 모두 집어삼킬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얘들아, 고통은 내 마음뿐만 아니라 너희들의 마음에도 깊숙이 꽂힐 것이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죄를 후회해라, 얘들아! 죄를 후회해라, 얘들아! 내가 이 모든 것을 말하는 이유는 일이 일어났을 때 이미 경고했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존 바오로 2세 교황님께 순종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 돼, 얘들아. 충실하고 겸손하게 살아라! 반역자들에게 등을 돌리고 나의 사랑스러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가르침에 따라 신뢰하며 이끌려라. 그분은 나에게 의해 지금의 날을 위해 준비되고 형성되었고 내 가장 소중한 아들이며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곧 영광 안에서 나와 함께 있을 분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거룩한 마음으로 그분을 덮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들아, 기도해라! 나의 뜻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가장 귀중한 왕관처럼 머리 주위에 둘러주며 너희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너희가 숭배되고 영광받고 존경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듣고 나의 메시지를 살아가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영광 속에서 말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평화 속에 머물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가 있다! 나는 있는 자다! 나의 이름을 거부할 수 없다!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 예수가 너희의 왕이다. 그리고 오늘, 내 떼의 사랑하는 양들아, 그분 안에 너희를 맡기려고 내 성심을 연다."

영혼의 빛으로 이해해라. 이것은 인류에게 회개할 수 있도록 주어진 마지막 경고들이다. 이 메시지들은 내가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이다!

오, 내 가난한 자녀들이 믿음 부족이라는 암으로 소멸되고 부식되는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너희 세대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 (참고 - 마르코스): (주님께서 감탄하시며 우리를 보시면서 우리가 죄와 믿음 부족의 가장 깊은 심연에 빠졌음을 외치시는 것처럼)

매일 나는 끔찍한 장면들을 목격한다. 어머니가 잔인하게 자궁에서 찢겨 나온 아이를 바라보는 것을 보고, 연민이나 눈물 한 방울 없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매일 학살당하고 무력하게 살해당하며 나에게 외친다.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왕국이 지금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말한다.

이제 마지막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니 내가 내 적의 저울에 더 이상 남아있지 않도록 완전히 멸망시키고, 그를 파괴하고 마침내 나의 창조물이 믿음 부족으로 인해 그가 드리운 이 어두운 연기 구름에서 벗어나게 하겠다.

나는 어린 양이 내 지팡이 아래 너희 모두를 보호할 것이며, 나의 맹렬한 시선 앞에서 모든 악은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다.

나는 예수가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에게 이 성모 로시움의 거룩한 곳에서 최근 시대의 사도들이 되도록 부른다!

가서 내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 앞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빛이고, 지팡이이자 바위이며, 휴식과 위안, 안락과 위로이고, 나의 가장 소중한 작은 자녀들아, 왕이자 구원자라고 말하라!

나에게 이끌림받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를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다. 밤낮으로 내 궁전에서 누워서 나를 숭배하도록 말이다.

그러니 작은 자들아, 생명의 저자이자 너희를 창조하고 나의 광대한 선함 속으로 투영한 내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사람들을 나의 피의 능력으로 되찾을 것이다.

내 상처에는 너희에게 쏟아부을 위로하는 피가 있다. 나는 내 성심에서 이 피를 부어주고, 작은 자들아, 영혼이 배고프지 않고 용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그러니 내 어머니의 손길로도 돌아서렴! 그녀 자신을 봉헌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어머니는 그분의 손을 얹으실 것이고, 또한 너희가 길에서 필요한 빛을 주실 것이다.

예수 내가 간청한다: - 내 지성소가 파괴되었다; 영혼들이 내 지성소를 버려두었다! 와서 성체 안의 나를 경배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보내렴, 복된 성사 안에 있는 나를 말이다!

너희 순수한 마음으로 나에게 교감해라, 얘들아 (후회와 겸손한 마음으로) 내 앞에서 거룩함을 구하며, 나의 거룩한 미사의 행복을 추구하라!

나는 매일 교회에 기름 부음 받은 성직자들의 손길로 내가 바로 음식인 식탁을 놓는다. 그리고 또한 너희의 주인이요 목자이기도 하다.

얘들아, 나의 사제들을 통해 은총과 자비와 무엇보다도 세상 위에 뿜어져 나오는 모든 힘, 즉 성부 안에서 내가 있는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너희에게 나 자신을 주노라. 그리고 영 안에 함께한다.

그러므로 미사에 가는 것을 그만두는 사람은 단순히 나뿐 아니라 나의 아버지, 그리고 (거룩한) 성령께도 심각하게 불쾌감을 드리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시고, 마음을 애통해하시니 가엾은 어머니의 마음을 돌보아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너희의 무관심과 불신으로 짓밟히고 있다.

나와 나의 어머니께서 보내는 경고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비참하다!!! 죄로 밤낮없이 적을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을 태울 불은 장작불보다 작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주인이자 내가 너희를 부른다: - 혼란스럽고 고통받는 자들아 모두 내게 오너라. 나의 입술이 너희에게 사랑과 환영의 키스를 주고 싶어하고, 나의 팔은 이미 너희를 모든 애정으로 껴안을 준비가 되어 있다.

얘들아 무릎을 꿇고 내 앞에 경배해라!!! 그리고 또한 나의 아버지 앞에서 죄를 인정하고 비참함과 나약함을 인정하며, 나와 함께 살려는 자만하려는 교만을 버려라! 여기 나의 어머니, 내가 너희에게 준 분이시다. 그분께서 모두가 나에게로 이끌어가실 것이다.

사랑하는 어린 아이들아, 내 어머니를 둘러싸고 성체 안의 나를 많은 사랑으로 둘러싸라고 부탁한다.

진정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어머니와 나의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한 죽음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한때 내 마음을 열어 나에게 다가온 아이들아, 그리고 참된 거룩함으로 나와 교감했던 너희들에게 하늘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주리라. 그분은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고, 모든 세기 동안 성부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거룩한 미사가 하늘에서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얘들아 베드로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반역하는 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라! 나의 어린아이와 함께 연합하고, 모든 순수함과 거룩함을 싸우는 자들을 피하여 너희의 마음이 내 안에 있게 하렴. 나의 종들과 함께 사랑을 향한 나의 갈망 속에 있으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는 평화다!

내 이름은 사랑이다!

나의 갈망: - 내게 오너라!!!.

나는 너희 아버지다, 얘들아., 그러니 나에게로 와서 내 거룩한 심장은 더 이상 너희에 대한 목마름을 참지 못한다.

오늘 나는 특별히 어머니의 축복과 함께 너희 가정을 축복한다. 그리고 내 축복을 내려준다. 많은 가정들이 올해 안에 개종될 것이니, 아이들아, 내가 자비로운 아버지임을 깨닫고, 마음으로 나를 숭배하는 내 아이들을 위해 결코, 결코 나의 손을 닫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은총과 축복이 넘쳐흐른다.

성체 안에서 나에게로 오너라. 지상의 장막 안에 구원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가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나를 숭배하는 그 곳, 그 장막 안에 말이다. 그녀와 나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나를 숭배하여 내 심장이 너희에게 고난을 주리라.

사랑 안에서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거룩하고 가장 귀한 심장의 이름으로, 성령의 사랑의 이름으로, 은총이 가득한 그 이름으로 말이다.

이 특별한 축복을 받아라! 성령으로부터 받으렴!

내 아이들아, 평화 속에 머물러라. 나와 어머니는 보좌로 돌아가 너희 마음과 눈물을 가져갈 것이다. 가능한 한 빨리 사랑이 승리하도록 말이다.

평화 속에서 머무르세요! 우리는 우리의 심장과 사랑의 성령을 두고 간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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