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0월 6일 금요일
두 번째 현현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희망을 알리는 소식입니다.
"- 나는 미카엘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사자다!!! 너희 각 사람에게,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의 길에 선 모든 유혹들을 막아준다.
오늘 밤, 이 밤에, 나는 너희 마음속에 사랑 기도를 드리려 한다: - 세상의 죄와 섞이지 마라!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아, 더러운 진흙이 되지 마라. 그렇게 하지 마라! 대신, 사랑받는 하느님의 존재가 되어 이 진흙 홍수를 쓸어버리는 순수하고 맑은 물줄기가 되게 해라. 악마가 모든 인류에게 던진 글쓰기의 홍수를 말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심장과 연합하여 어둠, 부패, 그리고 냉담함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씻어내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마음속 평화를 가져다주고 싶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만군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바로 그 평화이며, 그리고 지금 성체성사 안에서 너희 앞에 계신 바로 그 주님이시다.
오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와 더불어 친히 성체성사 안에 있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을 너희에게 줄 수 있겠는가?
언젠가 천국의 모든 사자와 나도 경외심에 떨며 바라보았던 피, 칼바리의 돌들 사이로 웅덩이를 이루어 땅을 물들이던 그 피 말이다. 바로 그 피가 지금 너희 앞에 숨겨져 있다, 성체성사 안에 살아있다! 진정으로 살아있다!
언젠가 우리 모두 공포에 떨며 부서지고 찢긴 육신이 여기 있으며, 참되고 실제적이며 신성하고 전능하며 너희를 위해 성체성사 속에 숨겨져 있다.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큰 선물을 받았지만 감사할 줄 모른다.
사순기에 주님께 단순한 회개를 얼마나 많이 거부했는지. 심지어 기쁨을 버리고 육식을 금하는 것조차도, 너희 아이들아, 그것조차도 주님께 드리지 않으려 했다.
하느님의 어머니와 그리고 주님께서 요청하신 진정한 절제를 얼마나 많이 실천하지 못했는지: - 죄로부터의 절제, 감각적인 것에 몸을 맡기는 것, 매춘, 간음, 결혼 전 관계!
오 하느님의 자녀들아, 사탄이 하느님의 어머니 얼굴에 (조롱) 던지려고 얼마나 많이 시도했는지. 마치 하느님과 그분을 조롱하며 죄를 위해 너무 많은 영혼을 정복했다고 자랑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너희는? 무엇을 했나?
악의 세력과 싸우기보다는 오히려 죄에 공모자가 되었지!!! 집, 가정 심지어 하느님 백성 안에서도 죄가 번식하도록 도왔다.
오늘날 죄는 더 이상 싸워지지 않고 숭배되고 선포되며 따라야 할 가치로 제시된다!!
오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아, 지옥 불길은 크게 울부짖고 있다. 왜냐하면 삼킬 영혼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럽게도 주 예수와 그리고 어머니, 심지어 많은 눈물을 흘리며 너희를 부르시지만 응답할 수 없다.
나는 미카엘로서 용과 극히 독특하고 결정적인 싸움을 벌여왔다. 그는 최근 모든 영혼에게 불을 뿜고, 매춘, 간음, 감각주의의 불길을 던지고 증오와 냉담함의 불길을 뿜으며 전쟁과 투쟁의 불길을 퍼뜨리고 피에 대한 갈망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녀의 마지막 시도는 강물을 토해내어 태양 옷 입은 여인, 즉 싸우는 군대의 지휘관을 잠기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강물은 오 사랑하는 자들아, 마치 완전한 불신과 배교처럼 말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완전히 부정하고 지금 세상에서 부분적으로 보이지만 곧 믿음 없음이 매우 커지고 맹렬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이 여인을 구원하며, 그리고 구원받았지. 그러니 너희도 마찬가지야. 흙먼지에서 온 존재들이여, 흙재에서 온 존재들이여, 하느님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의 메시지를 기도하고 살아가는 너희는 적의 진흙 구토가 그녀에게 투사되는 것을 막아줄 이 강력한 기도의 방벽과 같아. 하느님 어머니의 작품은 흔들리거나 잊혀지지 않을 거야!
그 후에는 아르마게돈이 올 거야, 주님의 전사와 악의 전사들의 완전한 전투이지. 그리고 영원히 승리하는 주의 승리가 있을 거야.
그리고 마침내 땅에 평화가 찾아올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와 마리아의 마음이 하나 된 이 웅장한 승리의 날을 위해 준비해라!!! 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 승리의 날에 너희는 기쁨으로 울 거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될 테니까!
너희에게 드리운 위협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도하는 자들아, 고행하는 자들아, 순수하고 경건함과 사랑과 헌신으로 주의 몸과 피를 나누는 자들아, 두려워할 것이 없어!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총을 찬양해야만 해!!! 너희는 선택받고 특권을 누리는 백성이야!
메시지와 천상의 성모님의 조언을 손에 든 모든 자들아, 그분과 함께 걸어가라! 주님께 충실하기 위해 그분에게서 배워라!!
진정으로 거룩한 마음의 승리는 반기독주의 통치 말기에 단 45일 만에 일어날 거야!!! 온 땅이 은총과 아름다움, 사랑과 성스러움의 새로운 정원이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되살아날 거야!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그러면 너희는 그리스도로 부활한 자신을 보게 될 거야!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받는 자들은 지금 그리스도와 함께 아름다움과 성스러움 속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성령이 연마하는 불처럼 내려오셔서 너희 마음속에 집어삼키시고, 증오를 불태우고 죄의 씨앗을 없애실 것이며, 그분은 새로운 씨앗인 사랑의 씨앗을 너희에게 심으시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 즉 사랑 본질이야!
너희는 사랑으로 사랑하고 영원히 살아갈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자신은 곧 사랑 그 자체가 될 것이다!
그러니 진정한 작은 형제들처럼 자라거라. 서로를 사랑하고 잘 아끼는 존재들이여. 이제 기도를 통해, 금식을 통해 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여정을 함께 걸어가자. 하느님 어머니께서 너희를 초대하신 그 여정 말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주님의 아이들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천국은 단 하나뿐이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영생도 단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주님의 아이들아, 진심으로 간청한다. 필요하다면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두 번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 삶은 천국에 비해 너무 짧으니까! 천국을 갈망해라! 천국을 사랑하라!!! 천국을 찾아라!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일이 일어났을 때 믿으라고. - 어려운 시기에 너희 집은 천사들의 방문을 받을 것이고 그들은 달콤한 장미 향기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성스러운 어머니의 임재가 너희 가까이에 있을 거야!
나에 의해 조율된 천사들이 모든 것을 제공할 테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므로 적의 유혹을 모두 거절하라, 거절해라!!! 무엇보다 어둠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거절해야 한다. 오 사랑하는 자들아, 불화를 가져오는 존재가 온다.
적에게는 안 되고, 하느님께는 예라고 말하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영원히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이렇게 물어야 한다: -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분은 문 앞에 오십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예수님의 왕국이 올 것임을 뜻하니,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마라!
마음과 생각을 거룩한 갈망과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한 계획으로 채워라!
나의 칼은 악과 죄로부터 너희를 지켜줄 것이고, 나의 방패는 네게 닥치는 모든 위협과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성모님께서 그분의 메시지와 함께 환영받는 집들, 특히 이 도시의 메시지처럼 평화의 어머니로 오시는 곳에서 그녀가 오시는 곳에 있는 집들은 항상 그녀의 마음으로 지켜지고, 방어되고 도움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평화 메달을 환영하는 자들아, 마리아 전령을 네 집에 모셔들이는 자들아, 마치 어린 양의 피가 집 문에 있는 것처럼 될 것이고, 악은 너희에게서 사라질 것이지만, 너희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그녀께서 여왕과 평화의 사자라는 이름으로 오신 곳이 바로 페르시아 만에서 피가 널리 흐르고 있던 때였다.(1991)
사랑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해 오셨다: - 네들의 회개가 일어나지 않으면 곧 일어날 것이다! 흘린 피가 사막 땅에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도 흐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거룩한 마음, 면죄의 심장 그리고 나의 사랑의 마음을 보내셨다.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나, 예수와 마리아의 성심 발치에서 간구하며, 이 메시지들이 주님의 사랑받는 자들아, 회개를 일으키기를 바란다! 이렇게 말한다: -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컵이 넘쳐 흐른다. 주로 돌아가라! 주로 돌아가라! 두려워하지 마라! 주는 너희에게 한 번만 바라보실 것이고, 네들이 겸손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내가 가르친 짧은 기도를 잊지 마라:
"- 나의 예수님, 자비!!! 자비!!! 자비!!!"
주께 자비를 구하라, 특히 축복 성사 앞에서 그분께 구할 때!
예수는 그의 마음과 함께 계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더 이상 상처 입었다고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는 그의 심장이 짓눌린 것뿐만 아니라… 죄와 모욕 그리고 그에게 던져지는 신성모독으로 완전히 갈라진 채로 있다.
예수님의 마음을 고쳐라, 너희를 너무나 사랑했던 분의 마음을 고쳐라,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의 마음을 고쳐라.
그분은 칼바리에 가는 길에 십자가를 지는 것을 도울 사람이 없었다. 하늘로부터 내려가서 나의 하느님, 왕과 주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성부께서는 아들이 자신을 희생하도록 계획했기 때문에 허락하지 않으셨다.
나는 그분의 눈물을 닦고 싶었다, 너무나 느꼈다, 성모님께서 십자가 발치에서 흘리시는 것을 도울 수 없었다.
성모님의 눈이 피를 흘리는 것보다 더 많은 눈물이 있을까? 너희 가난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쓰러지신 너희의 왕과 주께서 파괴되시는 것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큰 순교가 있을까?? 매 순간 우리를 사랑으로 채우시고 영원한 기쁨으로 떨리게 하시는 그분???
심지어 오늘날에도 이 피는 계속해서 파괴하고, 변형시키고, 파멸시키며 심지어 예수와 마리아의 눈까지 끝장내고 있다. 그의 연합된 마음은 고통으로 짓눌려 있다!
회개해라!!! 너 자신을 개종시켜라! 스스로를 개종시켜라! 네 죄를 뉘우쳐라!!!! 더 이상 학살하지 말고, 너무나 많은 사랑이 있는 거룩한 마음을 칼로 찌르지 마세요.
영원하고 성스러운 아버지,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 희망 선언, 희망에 대한 발표입니다.
땅에 떨어질 엄청난 고통을 묵상하면서 벽 모퉁이를 신음하며 자비를 구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어머니를 자신 있게 바라보세요. 그분의 손은 항상 당신 위에 있을 것이고, 그분의 거룩한 망토가 당신을 덮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자는 사라지지 않는 영광을 얻으리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것은 가장 궁핍한 사람, 가장 작은 사람,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은 형제를 개종시키기 위해 금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은 자신을 잊고 형제자매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먼저 희생해야 할 첫 번째 형제는 또한 영적인 아버지인 존 폴 2세 교황입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성배의 마지막 조각이 부족하여 맛보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지금보다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필요로 하므로 끝까지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사제들을 위해, 모든 마음의 평화를 위해 간구하십시오. 그래야 아무도 승리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미카엘은 매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중재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제 방패 아래 보호하고 예수님의 보좌 앞에서 각자를 위해 항상 간구할 것을 약속합니다.
무엇보다도 삼일 연속으로 은총 상태에서 저를 기리는 성찬을 하면서 트리듐 미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큰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적이 자신의 길에 놓는 모든 새장과 함정을 무너뜨리는 제 칼의 감촉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화요일에는 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들 또한 보호받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모두가 제가 하나님의 천사, 당신의 친구이자 수호자이며 동반자이고 친밀한 가족 구성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저도 형제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날에 포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을 승리일에 포옹하도록 성모님께 허락을 구했습니다. 당신은 세상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공개 증언을 해야 하는 용감한 자들입니다.
평화를 기원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손을 얹고,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축복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누가 하나님이신가? 누가 하나님이신가?
가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즉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형제자매에게 선포하여 그들이 구원받고 평화를 누리게 하십시오.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 얘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오늘 이미 축복을 내려주며 떠나간다. 나를 만나러 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저는 항상 제가 여러분의 어머니라는 것을 지치지 않고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냐하면 저의 깨끗한 마음은 항상 당신을 위해 준비해 온 피난처이자 작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일 시온으로 가서 천사 대천사가 가져다 준 희망의 메시지에 미소 지으며 가십시오. 그리고 지금 저의 말로 확인하는 이 메시지를 받으세요.
진실로 아이들아, 오늘 밤 여기에 있는 자들은 봉인되고 있다; 마음을 열어 놓은 자들은 지금 어린 양의 영적인 피, 즉 성체 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봉인되고 있으며, 이제 이 피는 또한 마운트 위의 이 작은 예배당에 새겨지고 무엇보다도 사랑으로 나를 맞이하는 이 도시와 그 친척들의 모든 마음에도 새겨진다.
벌은 지나갈 것이다, 아이들아, 그러나 너희에게 닿지는 않을 것이다. 기뻐하라! 내 아기들, 나의 작은 자녀들이여, 달콤한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온갖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
이번 세기에 내가 이루지 못한 은혜가 얼마나 많은가!
내가 용서하지 않은 벌이 얼마나 많은가!
내 영혼과, 특히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고 소중한 이 아이의 영혼과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지. 나는 매일 그에게 나타나 너희 각자를 위로하기 위해 그러한다.
기뻐하라, 나의 작은 자녀야, 네가 고난을 그렇게 갈망하는구나. 그리고 내가 너에게 내 검까지 주겠다.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이미 내 휘장으로 감싸여 있다. 그리고 아들, 내 허리에 차고 있는 이 흰 띠는 그를 정복한 나의 사랑의 매듭이다.
보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열린 심장이 불타오르는 광선으로 가득 찬 것을! 이것이 너희 집이 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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