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19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특별히 너희를 애정으로 축복해주고 싶구나. 할 일이 많고 아직 내 아들을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마음들도 있어서 복음화의 일을 방해하고 있단다.
얘들아, 오늘 엄마의 청을 전하려 해: - 매주 토요일에 시편 119부터 127까지 읽어라!
이 시편들을 통해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너희 자신을 맡기고 하나님의 너희를 향한 모든 사랑을 느껴라.
얘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고 싶으니 이 시편들을 읽어봐. 그것들은 너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서 내 은총이 너희에게 끊임없이 내려오게 하렴!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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