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3월 1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심장이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오늘 밤 와주신 각자에게 감사드린다. 기뻐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희를 동반할 것이니!

오늘은 내 깨끗한 심장 주위에 귀중한 왕관을 이루는 젊은이들을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축복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와라, 언제나 내 깨끗한 심장에 오너라! 나는 각자의 어머니이며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손에 자신을 맡겨라! 주님의 손에 자신을 맡겨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