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2월 9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이렇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너희들이 바친 희생들을 받아들였단다! 그것들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기도하고 믿음을 가져라! 내가 아버지께 성령을 보내시고 너희들의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할게.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 마음과 문제들을 돌봐줄 거야.(잠시 멈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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