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1월 27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나는 내 아이들에게 주려고 은총으로 가득 차서 왔어. 나의 손을 잡으렴, 얘들아, 내가 항상 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손은 너희에게 줄 은총으로 가득 차 있어."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빛나는 보석들로 가득 찬 당신의 손을 보여주셨어. 각 손가락에 두 개의 반지씩 있었지. 번개 같은 광선이 사방에서 뿜어져 나왔는데, 초록색(치유), 빨간색(성령의 은사), 그리고 노란색(하나님의 사랑)이었어.) - 나는 그들에게 은총을 부어주려고 준비됐어! 와서 자신 있게 요청해라, 얘들아! 주님 뜻에 맞는 모든 것을 들어줄게!"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매우 귀중한 커다란 빛나는 돌을 보여주셨어. 그것은 온갖 색깔의 광선으로 아름답게 빛났지. 갑자기 그 돌이 여러 조각으로, 수십 개의 조각으로 깨졌어.)

잠시 동안 그 조각들은 계속 빛났지만, 곧 빛을 잃었어.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

"- 아들아; 내가 보여준 것을 이해하니?"

(마르코스) "- 아니에요, 성모님!"

"- 이 돌은 사람의 마음을 의미해. 그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모든 덕목이 존재하고 그의 마음은 사랑과 평화로 빛나지."

"그러나,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는 자신이 가진 모든 은총을 잃게 돼. 잠시 동안 덕목들이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도 사라지지. 돌이 깨지고 꺼지는 것을 보았듯이 말이야."

최근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어둠에 싸여 있어 -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에 그들은 어둠 속에서 걷고 있지.

교회로부터 잠시 떠난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남아 있었지만, 곧 세상의 것들로 타락하고 말았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기도해라! 모든 인류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 (그분이 창조하셨을 때) 은총과 사랑의 '정원'처럼 말이야."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그 돌이 다시 쌓이는 것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어:)

"-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덕목들이 다시 빛나지! 모든 것이 변하고, 그의 안에 사랑이 회복되지!"

정화되고 보호받고 다시 방어될 수 있도록 주님께 돌아가렴, 얘들아!

나의 가장 큰 은총을 요청해라 - 성령이야! 항상 더 많은 옷을 입도록 기도해라, 얘들아, 성령으로 말이지!

모두에게 축복하며 말씀하셔. - 왜 내 은총을 받으러 오지 않니? 와서, 내가 그것들을 주려고 안달이 나 있어!"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두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