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성체미사 중 상 조제 두 캄푸스 교구 교회 - SP, 행렬 후)
"-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 기도해라! 로사리오가 너희의 지지대가 되게 해라.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들이 나를 가장 위로하는 존재들이다. 내가 믿음을 시험하고 누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계속해서 쏟아지는 비를 허락했다. 고맙다, 얘들아! 나는 위로받고 있다!
얘들아, 이리아 동굴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