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야! 하늘에서 왔고 자카레이에서 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그들에게 주었어!
여기, 자카레이에서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 불리기를 원해! 여기서 내 지상 무염시태에 대한 신심이 내가 가져온 메시지와 함께 어디든 퍼져나가 은총을 널리고 무신론자와 비신자들을 회개로 이끌어주길 바라.
나는 매달 7일에, 여기 나의 명예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원해. 로사리오 기도를 해! 온 마음 다해서 주님께 자신을 바쳐!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거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