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내 자녀들아, 하늘 은총을 받도록 끊임없이 기도해라.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향기가 너희 마음 위에 쏟아져서 하느님의 큰 사랑으로 열리게 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는 너희 마음을 변화시킨다. 기도는 너희 영혼을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기도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고 믿음의 길에서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통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에 순종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의 영혼을 구원하도록 하늘 어머니를 도와라.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세상이 나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전에 없던 방식으로 울고 전에 없던 방식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인류의 죄는 끔찍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주님은 매일, 순간마다 심각하게 모욕을 받으신다.
너희의 사랑과 하느님께 대한 순종으로 세상의 죄를 보상해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와 주셔서 매일 나의 부르심을 살고자 하는 열정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하늘 어머니의 축복을 받으러 옴으로써 집으로 돌아가 하느님의 평화를 누리도록 해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