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3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 속하고 싶니? 그렇다면 사랑해야 한다. 천상보다 더 지상의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 안에서 살아라. 나는 너희의 길에 도움을 주고 싶다. 기도와 일치를 원한다. 불화와 사랑 부족은 바라지 않지만, 모든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도하고 살아가는 것을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에게 돌아오기를 갈망하신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어라.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고 거룩한 말씀을 살아가도록 하여, 온 존재가 거룩함과 은총으로 빛나게 하거라. 나의 아들 예수께서 너희에게 복종의 모범을 보이셨다. 그분께서는 하늘로 가는 길이다. 많이 기도해 주렴. 세상은 큰 시련에 흔들릴 것이다. 기도하고, 내 말을 들어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