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이 아닌 하느님께 속해라. 내 아들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라. 내 아들이 그들의 안에 당신의 사랑으로 거주하게 해라. 오직 그분만이 너희에게 평화와 모든 은총을 줄 수 있다. 그분을 사랑하라. 숭배하라. 존경하라. 하느님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아이들아, 너희의 행복을 원하신다. 내 아들의 자녀가 되어 당신의 사랑으로 마음이 채워지게 해라. 내 아들의 사랑만이 너희를 치유한다. 예수님의 사람이 됨으로써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면서 치유될 것이고, 내 아들의 사랑은 너희를 성화시킬 것이다. 나는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