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우리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여러분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나는 너희의 구원자이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아직 개종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어머니의 눈물을 통해 너희 자신과 너희 가족들,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한 큰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싶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고 싶다. 나의 사랑과 평화를 주고 싶다. 오늘 하늘로부터 내려온 것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치유하고 완전히 나에게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 능력과 자비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 너희는 심각하게 나를 모욕하는 것이다. 믿어라, 나의 긍휼한 성심을 믿어라. 나는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복을 준다. 형제들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주어라. 치유하고 구원하는 나의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내 어머니와 성 요셉의 손에 자신들을 맡기는 사람은 불행이 그들의 집에 닥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는 나의 평화와 임재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그들의 마음을 열고 싶다. 너희의 마음을 원한다. 그것들이 내 것이 되기를 원하여 내가 그것들을 성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축복하노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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