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10월 3일 금요일
이탈리아 시아카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GA

성모님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의 작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젊은이들의 여왕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곁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많은 이들이 아직 어떻게 진정으로 하느님 손길 안에 자신을 맡겨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래서 피로, 슬픔, 평화가 너희 삶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얘들아: 먼저 나를 통해 그분이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면서 하느님께 자신을 드리도록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삶에서 하느님의 기쁨과 평화를 느끼고 시련들을 차분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나의 깨끗한 심장을 통해 너희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원하신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내가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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