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9월 20일 토요일
브라(Cn),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의 여왕이고 너희 모두 매일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내 작은 아이들아, 세상은 평화가 필요하다.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바꾸려면 기도와 희생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간청한다: 너희 마음을 하느님께 열고 전능하신 분에게도 너희 형제들의 마음을 열어달라고 청해라.
내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이 곳에 와서 나의 어머니의 축복을 주려고 한다. 하느님이 항상 너희를 복되게 하고 그분의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바란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러면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리시고 너희 삶을 완전히 바꿔주실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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