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8월 11일 월요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동정녀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는데 그 이유는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어둠의 길을 걷고 있는 네 형제들이 그렇게 많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눈먼 자들인지!

얘들아, 이 시대에 많이 회개하고 희생하면서 세상의 회개를 위해 바쳐라.

하느님은 세상의 현재 상황을 슬퍼하시고 그래서 그분이 나를 천국에서 보내 너희가 매일의 대화를 통해 그분께 돌아오도록 초대하시는 거야.

나의 하늘의 호소를 마음 닫지 말고 받아들이고 네 마음과 삶에 환영해라. 오늘 밤 내 아들 예수님에게 너희와 가족들을 위한 많은 은총을 간청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천국에서 풍성하게 내려올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메주고르예, 2003년 8월 12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 항상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세상은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고 평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네가 기도할 때 악마의 계획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위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오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주님께서 축복하신 이 곳에서 머무는 동안 함께 하겠다고 말한다. 내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 요셉에게 자신과 온 세상의 모든 가족을 보호해 달라고 간청하라. 오늘 기도를 해줘서 고맙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두 좋은 밤 보내고 편안하게 잠들어라. 나는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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