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2월 25일 목요일

마나우스 암, 브라질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아름다운 밤에 나는 하늘로부터 내 아들 예수님과 요셉성인과 함께 와서 모든 인류 위에 특별한 축복을 쏟아내리라.

나는 품 안에 평화를 가지고 있다. 나는 품 안에 사랑을 가지고 있다. 나는 품 안에 진정한 기쁨을 안고 있다. 나는 너희의 구원자를 품에 안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라. 너희의 사랑이 아름다운 장미꽃다발과 같아지게 하렴.

저는 평화의 여왕이자 신성모님이요 모든 인류의 어머니입니다. 모성을 통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구세주가 되신 분의 어머니가 되었노라.

모성은 하느님 눈에 매우 소중한 선물이다. 오, 여성들이 이 선물의 가치를 이해한다면 결코 자녀를 거부하지도 끔찍한 낙태를 저지르지도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예수님을 가져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알아들어라: 이것은 큰 은총이다! 그분께서는 축복하기 위해 내 품 안에 계신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내 팔 안에서 매우 작아지시는 것은 너희가 인도받고 내 손길로 이끌리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함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너희는 모두 나의 아이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내 성스러운 자궁 안에서 그분을 품에 안을 수 있었다니! 나는 깊이 경배했다. 내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행복은 어떠했겠는가? 내 안에 거하시는 나의 하느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도 마찬가지이다. 성체성사 때 내 아들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말이다. 그분께서는 각 마음속에, 그리고 그분을 사랑과 진심으로 모시는 모든 사람의 안에 거하신다.

사랑하고 소중한 아이들아, 너희 삶 속으로 나의 아들 예수님을 환영하면 나에게 큰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깨끗한 심장은 막 태어나신 내 아들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엄청난 기쁨으로 두근거렸다.

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품에 안고 입 맞추고 어루만지며 어머니로서 나의 모든 사랑을 그분께 드릴 수 있었던 것은 끝없는 행복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러하며 이러한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순간들은 하늘에서 언제나 계속될 것이다.

너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이 세상에서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삶 전체를 드리며 모든 애정과 친절의 몸짓을 바친다면 천국의 영광 안에서 풍성하게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예수님으로부터 엄청난 행복과 모든 사랑을 듬뿍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이 하느님께 대한 완전하고 깊은 순종으로 가득 차기를 빈다.

나는 평화와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기쁨이 너희 마음속에 머물게 하라. 내 평화 안에서,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평화 안에 있으라. 기도와 예수님과의 친밀한 일치 속에서 함께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 기억하라: 내 메시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다가올 어려운 순간들에 그분 앞에서 중재자가 되어주고 내 깨끗한 심장을 통해 모든 것을 받게 해 주리라.

이제, 나의 아이들아,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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