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4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달됨: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오후 5시에 PM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위에는 짙은 어둠이 드리워져 있다. 나는 하늘에서 경고하기 위해 왔다. 다가올 엄청난 재앙을 피하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곧, 아주 곧 힘든 시기와 큰 슬픔이 온 땅에 임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칠 일을 알지 못한다. 너희 어머니로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피난처로 나의 지상심정을 바친다.

깨어나라, 내 자녀들아, 깨어나라. 사탄은 끔찍한 규모의 불행과 전쟁, 폭력을 가져와 많은 무고한 희생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여 그의 악한 의도를 충족시키려 한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는 사람들은 사탄의 올가미와 공격에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교만과 방종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가올 힘든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게 될 것이므로 기도를 게을리하지 마라.

순종하라. 나는 하늘의 여왕이자 너희 어머니로서 진심으로 나에게 마음을 열어달라고 간청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하느님의 메신저로서 온 인류가 교회가 교황과 함께 오늘날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주년을 준비하기를 원한다.

새로운 천년대를 위해 자신을 준비하라. 보라,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구원자가 그분께 충실하고 순종했던 사람들을 찾으러 돌아오신다.

내가 나타난 거룩한 장소에 경외심을 가져라.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너희에게 주시도록 허락하신 은총을 나누어주기 위해 이 곳에 진정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모성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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