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8일 목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AM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여기에 있는 너희 각자의 모습에 엄마 마음이 너무나 기쁘다. 항상 엄마 품 안에 안겨서 사랑과 애정으로 보살피고 싶구나.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내가 가장 아끼는 자녀들이니까. 그리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 이란다.
얘들아, 성당이 지어진 곳에 갈 때는 깊은 기도와 하느님과의 일치 정신으로 들어가도록 노력해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주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한 은총을 쏟아주시거든. 나는 너희 아들 예수님과 함께, 믿음 안에서 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은총을 부어줄 준비가 되어 있고, 회개에 대한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완전한 사랑과 온전한 성덕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바라신다. 마음속 깊이 잠겨서 이 날들을 영혼을 위한 진정한 피정으로 보내도록 해라. 내가 너희에게 빛을 비추고 도울 테니까. 모두 축복한다: 아버지, 성령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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