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12일 목요일
브라질 암, 이타피랑가에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내 메시지를 억누르는 사람들을 보니 슬프고 부끄럽다. 내 메시지는 신성한 것이다. 그것들은 천국에서 온 것들로,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퍼져야 한다.
바로 거기에 눈 먼 자들과 귀머리 농아들이 있다: 하느님의 일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지 않고 듣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세상의 일에 대해서는, 하느님 적들의 일에 대해서는 모두가 보고 듣고 말하며 실천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많이 기도해야 하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세속적인 것들을 경멸하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가라. 간청하건대: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돌아오너라. 시간은 지나간다 그리고 다시 오지 않는다. 고맙다. 응답해 줘서 고맙다.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