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23일 토요일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내 큰 사랑을 보여주고 싶구나, 각자 너희에 대한 막대한 사랑을 말이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주님인 나 안에서 너희 삶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내 팔 안에 품고 싶구나.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너희에게 풍성한 은총으로 채우기 위해서라고 말해주마. 모든 죄인을 위한 나의 연민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헌신을 바란다. 너희는 내 모습대로 지음받았고, 내가 매우 아끼는 사랑하는 자녀들이니 기쁘게 바라본다. 기도하고, 우리의 호소를 모든 사람에게 퍼뜨려라. 우리의 호소는 시급하다. 회개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