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 목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의 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이 이곳에 오기를 바랍니다.* 이 기도 장소는 나의 심장의 은총으로 들어가는 발판입니다. 나의 슬픔을 기리는 조각상은 오늘 세상의 죄를 보며 내가 느끼는 큰 슬픔의 표징입니다. 믿음으로 여기 오는 자들에게 하늘이 내리는 은총에 대해 어떤 권위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너희 주변 세계는 혼돈 속에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선택들이 건전한 이성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폭력은 불신자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평화 안에서 연합되기를 바랍니다. 너의 감정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도록 허락하십시오. 거짓으로 분열되지 마십시오. 이러한 메시지의 진실***과 이 재산에 제공되는 모든 은총을 붙잡으십시오. 나와 합쳐져 나의 슬픔을 위로해 주십시오."

"이곳의 나의 은총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고린도후서 4장 15절+를 읽으세요.

이는 너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 많은 사람에게 미치게 하여 하나님께 더욱 풍성한 감사를 드리게 하려 함이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 오하이오주 북리지빌 버터넛 리지 로드 37137번지에 위치함 (우편번호 44039).

** 눈물의 호숫가에 있는 조각상.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