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오늘 나는 내 성심의 모든 부분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왔다. 나의 심장은 전능한 자비요 은총이며 사랑이다. 나의 심장에는 원망이 없다. 나의 심장의 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회개하는 마음만이 들어올 수 있다. 다른 이들은 스스로 선택하듯 나와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심장은 권력 남용과 세상의 진실에 대한 많은 타협 앞에서 슬픔 속에 남아있다. 이것들이 오늘날 인간 마음속의 큰 불순물이다. 대부분은 우리 사이의 장벽이 있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찾지 않는다."
"나는 너희 심장 박동 하나하나가 나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의 심장에는 너희 평화와 내 공급이 있다. 나의 심장에서 너희는 너를 위한 신성한 뜻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부께서 나의 심장을 세상으로부터의 안식처로 만드는 방법이다. 너희 노력으로 우리 마음들이 하나 되어 하나의 심장처럼 뛰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