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성 미카엘 천사가 밝은 빛과 함께 칼과 방패를 들고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생한 메시지를 가지고 보내진 적이 없습니다. 이 시대는 내가 말해야 할 모든 것의 현실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코에 낙태가 얼마나 역겨운 악취를 풍기는지 아십니까? 낙태는 그것을 덜 사악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시술'이라고 불립니다. 의사는 이 ‘시술’을 수행하면서 어머니의 자궁에서 제거하는 모든 신체 부위를 주의 깊게 세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위장 아래서도 권리가 아니라 죄 - 살인입니다. 많은 선거에서 사람들이 찬성 또는 반대로 투표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러한 살인이 정치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설교단에서는 그것을 비난하거나 지침을 제공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나라들의 양심은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게 되어 무뎌졌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조롱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으로 돌아가십시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십시오. 슬픔에 잠긴 당신의 심장을 달래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