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반짝이는 빛으로 둘러싸인 온통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너희에게 새로운 해를 예수님과 우리 연합된 심장 안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초대라고 여기도록 권한다. 이 오는 한 해 동안 거룩하게 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을 열게 하라."

"불신자들로 인해 낙담하거나 너희 주변의 배교 때문에 좌절하지 마라. 다가올 한 해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그것들을 활용하라. 생각과 말, 행동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비롭게 대하라. 나는 너희 선행을 늘리고 너희 마음속 은총을 더할 것이다."

"변화는 새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흔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끊임없이 변함없으시다. 그분 안에서 머물라. 너희는 기도를 통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희망을 가져라 - 항상 변화가 선함을 가져올 것이라는 희망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