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4일 월요일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믿음 안에서 세례를 받았음을 확인하기 위해 왔고, 믿음으로 함께 모이도록 청한다. 확립된 기관의 약점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좋은 점들을 소중히 여기렴."

"나는 다시 한번 너희 마음속의 약점을 되돌아보게 격려하기 위해 왔으니,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거룩한 사랑이 걸림돌이 되지 말고 아버지 뜻과 하나 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이 어떤 비판에도 민감하고 방어적인 요새가 되지 않게 하렴. 그러한 태도는 리더십을 망치고 성령의 영감을 막는다. 모든 면에서 겸손해져서 은총의 완벽한 도구가 되도록 하여라. 그러면 세상 속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