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금요일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담화 - 마리아 자녀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자녀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설명하고 싶구나. 나의 자녀로서, 너희는 가장 먼저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에게 많은 영혼들을 데려오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내 심장의 은총을 부른다. 나의 자녀로서, 우리의 목표와 목적은 하나가 된다. 너희는 세상 속에서 영혼 구원의 거룩한 종착점을 향해 나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나의 아이들은 언제나 내 보호 망토 아래에 있으며 그것은 바로 나의 은총이고, 모두는 성스러운 사랑의 안식처인 나의 티 없으신 심장에 의해 보호받는다. 여기에서 마리아 자녀들 - 나의 아이들 -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라는 진리를 발견한다."

"나는 확실히 내 모든 아이들을 자기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내가 싸우지 않고서는 미끄러져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공격을 받을 때,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나를 부르는 것뿐이다 - 성스러운 사랑의 안식처 - 그러면 나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내가 시련 속에서 그들의 방어자이듯이, 모든 승리마다 함께 기뻐한다. 나는 각자의 위로와 중재자이자 대변인이다. 나의 통치는 나를 성스러운 사랑의 안식처라고 부르는 영혼 하나하나에게서 계속된다. 내 승리는 너희가 거룩한 사랑 속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것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