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메시지, 미국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딸아, 항상 기도로 용기를 내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의지하거라. 믿음으로 가득한 마음에서 드리는 기도는 너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그러므로 모든 청원을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에 따른 청원의 이행을 위한 감사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아드님께서 당하신 수난과 죽음을 목격했을 때, 나의 기도는 그랬다. 나는 육체적으로 그분의 십자가를 들 수도 없고, 상처 입으신 살을 치유해 드릴 수도 없었고, 대신 숨 쉬어 드릴 수도 없었지만 기도할 수는 있었다 - 그리고 실제로 기도했다. 기도는 결코 차선책이 아니라 최전선의 방어이다. 그것은 사탄의 유혹을 피하는 길이며 그의 간교함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적을 무장 해제시킨다.”
“기도는 사탄이 낙담시키려고 하고 너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 않는 강력한 힘이다. 따라서 네 기도가 쓸모없거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게 속지 마라. 모든 삶의 상황에서, 기도는 악으로부터 선으로 진자를 흔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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