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1일 수요일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성녀 마가렛 메리 알라코크의 메시지, 비전러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 USA에서 전달됨

오전 10시 30분

성녀 마가렛 메리 알라코크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전해드리려고 예수님께서 보내신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많은 영혼들이 생략의 죄로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죄는 현재와 매우 관련이 깊습니다. 성령께서 어떤 영혼에게 거룩한 사랑 안에서 선을 행하도록 감동하실 때마다, 그리고 영혼이 그것을 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그는 생략의 죄를 짓게 됩니다. 만약 그 영혼이 자신의 개인적인 거룩함에 힘쓰지 않는다면요. 그가 하느님의 뜻보다 자신의 의지를 선택하는 모든 순간은 예수 성심께 더 큰 불만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가 불안감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러나 생략으로 죄를 짓기 위해서는 영혼은 생각, 말 또는 행동에서 선을 피하는 것을 기꺼이 그리고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현재 순간들이 거룩한 사랑에 대한 의식적인 결정 없이 흘러가는 것을 이해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분께서 사람들이 현재의 순간에 더 주의를 기울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 영혼, 또는 어떤 식으로든 이 메시지를 받고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영혼들을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확실히 생략의 죄입니다."

"오늘 또한 예수님께서 그분의 어머니께서 9월 14일과 15일 자정 직후 성심 연합 필드에 도착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도록 요청하셨습니다. 많은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선과 악 사이의 결정적인 전투를 벌이고 있는 여러분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 밤, 우리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평생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지 않았던 영혼들뿐만 아니라 땅에서 자신의 연옥을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키실 것입니다. 생략의 죄입니다. 알려주세요."

오전 11시

성녀 마가렛 메리가 돌아오셨습니다. 그녀의 심장 위에는 연합심 이미지 가 있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신다: "여러분은 예수 성심 배지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이미지가 '복된 삼위일체와 마리아 무염시심의 연합심, 우리를 보호하소서'라는 문구로 둘러싸인 그런 배지를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뒷면에는 여러분 나라의 이미지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