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4월 5일 목요일

2007년 4월 5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 마음이 세상 사람들의 심장을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으로 정화하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하지만 오늘은 사탄이 오늘날 너희 사회가 '혜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자신의 악을 숨기는 데 성공했다. 이 작은 보상은 소비주의 세계에서 판매량을 늘리고 지출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소비자는 피해야 할 것이다."

"사탄은 자신의 '혜택'을 이용하여 죄를 매력적으로 만들고--결과를 무효화하고 유혹하는 영혼이 그 죄를 사랑하도록 장려한다. ‘이렇게 하면 아무도 모를 거야—잡히지 않을 거야. 그냥 작은 거짓말이고, 네가 말하면 사람들은 너에 대해 훨씬 더 좋게 생각할 거야.’ 하지만 다음 거짓말은 항상 더 크다."

"그리고 그 혀--선행을 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있지만 악에 쉽게 빠지는. 천국에는 낙태를 저지르고 회개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반면에 많은 사람들은 운이 좋다면 시간의 끝까지 연옥에서 지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혀로 내 삶에 두었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죄악된 삶을 살았지만 결국 회개하는 사람은 비방하고 결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나의 심판이 더 쉬울 것이다."

"사탄의 유혹이나 '혜택'은 항상 영혼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아애의 작은 조각에 제공된다. 그는 외모, 인기, 부, 권력 및 통제의 교만에 호소한다. 그는 결코 겸손한 옷을 입지 않는다. 세속적인 영혼은 겸손함을 어리석음으로 여긴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하기 위해 왔는데, 이는 적을 인식하고 우리가 영혼의 복지를 놓고 벌이는 전투의 치열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탄이 이 메시지나 네가 사신으로서의 진정성에 도전한다고 낙담하지 마라. 전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편에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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