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31일 월요일
월요일 성 미카엘 진실의 방패 기도 모임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들아, 오늘처럼 더운 날 (밖은 체감온도 110도) 시원한 바람을 받기 위해 창문을 열 듯이 나에게—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의 이 메시지들에게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나는 이 메시지가 너희를 구원으로, 심지어 너희 성덕으로 인도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네가 진심에서 우러나와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살아야만 가능하다.”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축복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