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8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후안 디에고가 먼저 와서 바닥에 장미 꽃잎을 뿌렸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이 장미 꽃잎 위에 구름 위를 떠다니고 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이제 그분들은 손짓으로 방문객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이곳까지 오느라 희생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나의 거룩한 심장에 너희의 의도를 새겨 하늘로 가져갈 것이다. 너희는 마음과 삶 속에서 그리고 주변 세상에서도 은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방들을 가장 쉽게 통과하는 것은 영적으로 작은 자들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항상 숨겨지고 작게 살아가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마음속에서 크게 될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