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9일 월요일

2004년 8월 9일 월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신성한 사랑--신성한 자비이며, 육화된 존재이다."

"다시 한번 용서하지 않음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 만약 사랑과 자비가 합쳐져 맛있는 소스가 된다면, 용서하지 않음은 요리사의 걸작에 첨가되었을 때 망치는 쓰디쓴 허브와 같을 것이다. 영혼 안의 용서하지 않음은 치명적인 질병과 같다--처음에 은밀하지만 모든 덕목에 대한 죽음의 암과 같이."

"원한과 상처는 용서하지 않음이다. 이것들은 내향적인 분노와 같다. 이것들은 영혼 깊숙이 파묻힌 교만이며 개인의 거룩함을 잠식한다. 원한과 상처는 질서를 벗어난 자기애에서 온다. 영혼은 자신에게 행해진 잘못을 하느님의 허락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는 하느님이 자신의 구원의 태피스트리를 짜도록 허용할 수 없다. 그는 더욱 겸손해지는 도전에 맞설 수 없다."

"나는 각자 과거의 모든 것을 내게 맡기라고 초대한다. 자신에게 행해진 모욕을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이것이 너희가 용서에 항복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죄악과 약점을 받아들여라. 나는 그렇게 한다--나는 여전히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용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