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7월 28일 수요일
2004년 7월 28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빛이 상처로부터 흘러나오는 모습으로 나타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고,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너희는 나의 자비와 용서를 내 눈앞에서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상처로부터 흘러넘친다. 매 순간 영혼들이 심판과 함께 나에게 자신들을 드러내고, 그들의 영혼들은 용서하지 못함으로 가득 차 있다. 연옥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여기서는 깊이 묻혀 있어 영혼조차 그것을 알지 못하는 용서하지 못함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심판의 무게를 지는 것은 마음과 세상에서 쓰라린 열매를 맺도록 기꺼이 품고 있는 원한이다."
"내 희생이 이러한 사람들에게 충분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이처럼 불만을 가진 영혼들이 나와 함께 그 희생에 들어갈 수 없게 스스로 가로막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기 어려울 때에도 사랑할 수 없다. 개인적인 상처와 모욕의 십자가를 받아들일 의지가 없다. 용서하지 않는 자들은 나의 신성한 자비를 본받지 않는다."
"신성한 자비와 신성한 사랑은 우리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이러한 영혼들은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신성한 뜻을 거부한다. 잘못에 대해 용서할 기회를 얻는 것은 은혜이다. 자신에게 행해진 불의에 대한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영혼은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을 표현한다. 그의 마음은 짐이 풀린다. 그런 다음 그는 더 깊은 신성한 사랑으로 옮겨진다."
"반면에, 용서하지 않는 영혼은 자신에게 심판을 불러온다. 그는 시대에서 시대로 연옥에 머물 수 있다. 이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의 마음의 이 쓰라림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퍼뜨렸기 때문이다. 이 범죄는 또한 그의 마음에 품고 있던 용서하지 못함과 함께 말살되어야 한다. 영혼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을 퍼뜨렸는지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
"회개하지 않고 쓰라린 마음은 길고양이처럼 그 경로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며 그것을 품는 심장을 황폐화시킨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 다시 너희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이것을 알리도록 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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