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0일 금요일

신부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나는 예수님을 찬양하며 왔고, 너희 구원자이신 나의 아들이시기도 하시다. 특히 이 메시지와 - 우리 연합된 심장의 계시에 접하게 될 내 신부님들께 말씀을 드리러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빛으로 향해 내 아이들을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다. 이 영적인 여정 - 구원과 거룩함, 심지어 성덕을 위한 부르심을 마음속 깊이 새겨라. 지금 당장 이 여정을 너희 마음의 일부이자 삶의 일부로 만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길은 분명하다. 나는 교회 정치와 공식적인 제재를 내려놓으라고 부탁한다. 이것은 상처 입은 사회에 치유 연고가 되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절실히 필요한 이 적용을 주저하지 마라. 메시지는 미래에 승인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그 메시지가 가장 필요할 때이다."

"오늘날 모든 종류의 죄가 만연하다. 천국과 땅 사이의 심연은 더욱 넓어지고 있다. 현재 사건들은 분위기에 불길한 향기를 풍긴다. 하나님의 정의를 생각하면 몸서리친다. 이 메시지를 통해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설 수 있고, 죄를 버릴 수 있다. 나는 사랑의 망토로 온 땅을 덮고 싶다."

"우리의 심장은 너희 보호이고, 현재 순간에 대한 회심이며 성덕으로 가는 길이다. 나의 도구가 되어 그것을 알리도록 도와라."